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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3 윤리와 사상 사회 서양 윤리: 고대와 중세 확인 문제 20개

이 단원은 서양 윤리의 고대와 중세를 다루며, 에피쿠로스와 스토아학파, 아리스토텔레스,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의 생각이 나옵니다. 아래 20문항으로는 사상가별 핵심 용어를 정확히 아는지, 보기나 지문을 읽고 어느 사상가의 입장인지 가려낼 수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외워야 할 용어와 입장 비교가 함께 나오는 단원입니다.

📝 서양 윤리: 고대와 중세 시험지 — 20문항, 정답·해설은 뒤쪽 별지
이름
날짜
점수/100
배점 · 20문항 · 한 문항 5점 · 100점 만점 · 권장 풀이 시간 30분 · 기본·보통·심화가 섞여 나옵니다(정답·해설은 별지).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원장 한마디

이 20문항이 보는 건 두 가지입니다. 사상가별 용어를 정확히 아는지, 그리고 보기나 지문을 읽고 누구의 입장인지 가려낼 수 있는지입니다.

풀 때는 교재를 덮고, 지문을 소리 내어 한 번 읽게 하십시오. 그다음 보기를 보기 전에 "이건 누구 생각이다"를 입으로 먼저 말해 보게 합니다. 답을 고르는 건 그 뒤입니다. 시간은 재지 마십시오.

채점한 뒤에는 틀린 번호에만 동그라미를 치고, 용어를 몰라서 틀렸는지 지문을 잘못 읽어서 틀렸는지 갈라 보십시오. 화면에서 바로 풀고 채점하고 싶으시면 학습지 만들기를 쓰시면 됩니다.

— 수학의 신호 원장

고대와 중세 윤리, 어떻게 이어질까요

고대 사상가들은 좋은 삶이 무엇인지 저마다 답합니다. 에피쿠로스는 몸의 고통이 없는 상태와 마음의 평정을 참된 쾌락으로 보았고, 스토아학파는 이성적 원리인 로고스에 따라 정념에 흔들리지 않기를 권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반복된 실천으로 덕을 기르고 중용을 이성으로 찾는 삶을 말했습니다.

중세로 넘어오면 물음이 신과의 관계로 이어집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신이 지은 것은 모두 선하니 악을 선의 결핍으로 설명했고, 아퀴나스는 지혜·용기·절제·정의에 더해 은총으로 주어지는 믿음·소망·사랑, 곧 향주덕을 두었습니다. 신앙과 이성이 모순되지 않는다는 점이 그의 출발점입니다.

서양 윤리 고대·중세에서 헷갈리는 곳

시험지에서 뽑아 본 문제

  1. 아리스토텔레스는 용기나 절제 같은 성품적 덕이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행위를 거듭 실천하여 몸에 배게 함으로써 형성된다고 보았다. 이처럼 반복된 실천을 통해 몸에 밴 행동 방식으로, 성품적 덕을 기르는 방법을 가리키는 용어를 쓰시오.
    한 학생이 매일 약속 시간을 지키려고 노력하자,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애써야 했지만 몇 달이 지난 뒤에는 별다른 고민 없이도 자연스럽게 시간을 지키게 되었다. 이 학생은 이제 약속을 지키는 일이 불편하거나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정답 · 습관 — 아리스토텔레스는 성품적 덕이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행위를 반복하는 습관을 통해 형성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적인 덕은 가르침으로, 성품적 덕은 습관으로 길러진다고 구분합니다. 사례 속 학생은 반복된 실천으로
  2. 아리스토텔레스의 입장에서 〈보기〉의 진술 중 옳은 것만을 있는 대로 고른 것은?
    〈보기〉 ㄱ. 성품적 덕은 올바른 행위를 반복하여 습관으로 굳어질 때 형성된다. ㄴ. 행복은 이성의 활동과 무관하게 욕구를 즉각 충족하는 데서 얻어진다. ㄷ. 지적인 덕은 주로 가르침과 경험을 통해 길러진다. ㄹ. 인간은 본성상 공동체 속에서 살아가며 덕을 실현하는 존재이다.
    ① ㄱ, ㄷ ② ㄱ, ㄹ ③ ㄱ, ㄷ, ㄹ ④ ㄴ, ㄷ, ㄹ정답 · ③ ㄱ, ㄷ, ㄹ — 아리스토텔레스는 성품적 덕은 습관으로, 지적인 덕은 주로 가르침과 경험으로 길러진다고 보며, 인간을 폴리스에서 살아가는 사회적·정치적 존재로 규정한다. 행복은 이성에 따른 탁월한 활동이므로 ㄴ은 옳지 않다. 따라서
  3. 스토아학파가 이상으로 삼은, 정념에 흔들리지 않는 평정의 상태를 다섯 글자의 그리스어 음역으로 쓰시오.
    이성에 따라 자연의 질서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없는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경지이다. 스토아학파는 이 상태를 지닌 사람을 현자로 보았다.정답 · 아파테이아 — 스토아학파는 정념이 이성에 어긋난 판단에서 생긴다고 보고, 정념에서 벗어난 부동심의 상태를 이상으로 삼았다. 이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 아파테이아이다.
  4. 신앙과 이성의 관계에 대한 갑, 을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갑: 인간의 이성은 원죄로 인해 한계를 지니므로 참된 진리의 이해는 신앙에서 출발한다. 신앙으로 마음이 열릴 때 이성은 신의 진리를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구원은 인간의 노력만이 아니라 신의 은총에 의존한다. 을: 신앙과 이성은 모두 진리의 근원인 신에게서 오므로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이성은 신의 존재와 같은 일부
    ① 갑은 신앙과 이성이 근본적으로 모순된다고 본다. ② 을은 이성이 신앙의 진리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고 본다. ③ 갑은 신앙을 이성적 이해의 출발점으로, 을은 이성과 신앙의 조화를 강조한다. ④ 을은 구원에 신의 은총이 필요하지 않다고 본다.정답 · ③ 갑은 신앙을 이성적 이해의 출발점으로, 을은 이성과 신앙의 조화를 강조한다. — 갑은 신앙이 이성적 이해의 출발점이라고 보고, 을은 이성과 신앙이 모순되지 않고 서로 보완하는 조화 관계라고 본다. 따라서 ③이 적절하다. 갑은 신앙으로 마음이 열릴 때 이성이 진리 이해를 돕는다고 보므로 둘이 모순

시험지는 같은 단원의 기본·보통·심화 문항을 섞어 20개로 냅니다. 위 문제는 그 가운데 몇 개를 옮겨 놓은 것입니다.

서양 윤리: 고대와 중세 시험지에 나오는 문항 모양

집에서는 이런 순서로 해 보세요

먼저 다섯 사상가를 한 줄씩 적은 표를 만듭니다. 칸은 핵심 용어, 행복이나 선의 기준, 덕의 출처로 나누고, 아타락시아·로고스·중용·선의 결핍·향주덕을 해당 칸에 채웁니다. 하루에 사상가 한두 명씩 나누어 보면 무리가 없습니다.

표가 채워지면 시험지의 보기 문항을 풉니다. 정답을 고른 뒤 나머지 보기가 어느 사상가의 입장인지까지 말해 보고, 서술형 용어 문항은 지문 속 설명만 보고 용어를 떠올리는 연습을 합니다. 틀린 보기는 표의 어느 칸과 어긋났는지 표시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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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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