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6학년 국어 「매체 자료 읽는 방법」 단원은 기사문과 육하원칙, 광고의 목적, 인터넷 글의 신뢰성, 스토리보드 구성 요소를 다룹니다. 아래 시험지 20문항으로는 글에 나온 내용을 근거로 답을 고르는 힘과, 스토리보드의 칸을 구분해 읽는 힘이 갖춰졌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매체 자료 읽는 방법 시험지 — 20문항, 정답·해설은 뒤쪽 별지
이름
날짜
점수/100
배점 · 20문항 · 한 문항 5점 · 100점 만점 · 권장 풀이 시간 30분 · 기본·보통·심화가 섞여 나옵니다(정답·해설은 별지).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원장 한마디
스무 문항은 아이 손으로, 혼자 풀게 해 주세요. 옆에서 힌트를 주기 시작하면 아는 것인지 도움받아 맞힌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채점을 마치면 틀린 번호만 따로 표시해 두세요. 바로 고쳐 푸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몇 주 지나 시험 기간이 되면 그 번호만 한 번 더 풀게 하십시오. 그때 맞히는지가 진짜 실력입니다.
맞힌 문항도 왜 그 답인지 아이 말로 설명해 보게 하면 좋습니다. 설명이 막히면 아직 자기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인쇄 없이 풀려면 화면에서 풀고 채점하기를 쓰시면 됩니다.
— 수학의 신호 원장
매체 자료 읽는 방법, 무엇을 배우나요
기사문은 일어난 일을 알리는 글이어서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가 빠지지 않아야 하고, 쓴 사람의 생각보다 확인된 사실이 중심이 됩니다. 또 오래전에 쓴 기사는 지금과 사정이 다를 수 있어서 날짜도 함께 살펴보게 됩니다.
광고는 사람들이 사거나 이용하게 하려는 목적이 있고, 인터넷 글은 누구나 쓸 수 있어 틀린 내용도 섞일 수 있습니다. 두 자료 모두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글쓴이, 날짜, 다른 자료와의 비교로 따져 보는 점이 서로 이어집니다. 스토리보드는 장면마다 그림, 내용, 대사 칸으로 나누어 읽는 자료입니다.
시험지에서 뽑아 본 문제
다음 스토리보드에서 장면 1의 '내용' 칸에 적힌 것은 무엇인가요? 장면 1 | 그림: 화분에 싹이 난 모습 | 내용: 토끼가 싹을 발견한다 | 대사: 와, 싹이 났네! 장면 2 | 그림: 물뿌리개로 물을 주는 모습 | 내용: 토끼가 물을 준다 | 대사: 쑥쑥 자라렴. ① 토끼가 싹을 발견한다 ② 화분에 싹이 난 모습 ③ 와, 싹이 났네! ④ 물뿌리개로 물을 준다정답 · ① 토끼가 싹을 발견한다 — 장면 1의 '내용' 칸에는 '토끼가 싹을 발견한다'라고 적혀 있어요. '화분에 싹이 난 모습'은 그림 칸, '와, 싹이 났네!'는 대사 칸이에요.
기사문에서 '어떻게'에는 일을 한 ____ 알려 주는 말이 들어가요. 기사문은 육하원칙에 따라 써요. '누가'에는 일을 한 사람, '언제'에는 때, '어디서'에는 장소, '무엇을'에는 일의 내용, '어떻게'에는 방법, '왜'에는 까닭이 들어가요. ① 방법을 ② 까닭을 ③ 때를 ④ 사람을정답 · ① 방법을 — 글에서 '어떻게'에는 일을 한 방법이 들어간다고 했어요. 까닭은 '왜'에 들어가요.
글에 따르면 기사문을 쓰는 방법으로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기사문은 일어난 일을 사실대로 알리는 글이에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지가 빠지지 않게 써요. 또 쓴 사람의 생각보다 확인된 사실을 중심으로 씁니다. ① 쓴 사람의 생각을 가장 많이 써요. ② 확인된 사실을 중심으로 써요. ③ 육하원칙 중 한두 가지만 써요. ④ 재미있게 지어내어 써요.정답 · ② 확인된 사실을 중심으로 써요. — 글에서 기사문은 확인된 사실을 중심으로 쓴다고 했어요. 육하원칙도 빠지지 않게 써야 해요.
다음 기사문에서 찾을 수 없는 육하원칙 요소는 무엇인가요? 지난 3일 오전 10시, 푸른초 학생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가을 달리기 대회를 열었다. 친구와 가까워지고 건강을 지키려는 뜻에서 마련한 행사다. ① 누가 ② 언제 ③ 어디서 ④ 어떻게정답 · ④ 어떻게 — 누가는 '푸른초 학생들', 언제는 '지난 3일 오전 10시', 어디서는 '학교 운동장'이에요. 어떻게 했는지는 나와 있지 않아요.
시험지는 같은 단원의 기본·보통·심화 문항을 섞어 20개로 냅니다. 위 문제는 그 가운데 몇 개를 옮겨 놓은 것입니다.
매체 자료 읽는 방법에서 헷갈리는 곳
'어떻게'와 '왜'를 바꿔 고름 '어떻게'에는 방법이, '왜'에는 까닭이 들어갑니다. 선택지에 방법과 까닭이 함께 놓이면 서로 바꿔 고르기 쉬우니, 각 말이 무엇을 묻는지 짝지어 두어야 합니다.
'좋아요'가 많으면 사실이라고 봄 '좋아요' 수가 많다고 해서 사실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알맞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항은 묻는 방향이 거꾸로이므로, 질문을 끝까지 읽고 답을 골라야 합니다.
스토리보드의 칸을 섞어 읽음 그림, 내용, 대사 칸에 적힌 말이 비슷해 보여 서로 섞이기 쉽습니다. 문항이 묻는 칸의 이름을 먼저 짚고, 그 칸에 적힌 것만 찾아 고르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매체 자료 읽는 방법 시험지에 나오는 문항 모양
스토리보드 구성 요소 파악
중심 낱말·중심 문장 고르기
중심 문장 빈칸
세부 내용 확인
세부 내용 빈칸
자료 출처를 바르게 밝힌 것 고르기
매체 자료 읽는 방법, 집에서는 이렇게
먼저 기사문과 육하원칙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육하원칙의 각 말이 무엇을 알려 주는지 아이가 직접 말로 짚어 보게 한 뒤에 문항을 풀면 됩니다. 한 번에 많이 하기보다 하루에 부담 없는 분량으로 나누어 매일 이어 가는 편이 좋습니다.
그다음에는 광고, 인터넷 글, 스토리보드 순으로 넘어가십시오. 풀고 난 뒤에는 정답보다 글의 어느 부분이 근거였는지 손가락으로 짚어 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틀린 문항은 해설을 함께 읽고, 다음 날 한 번 더 풀게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