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국어 「문장 성분」 단원은 문장을 이루는 말이 각각 어떤 구실을 하는지 따져 보는 단원입니다. 개념은 주성분, 부속 성분, 독립 성분으로 나뉩니다. 아래 20문항 시험지로는 주어·목적어·보어·서술어를 가려내는지, 관형어와 부사어를 구분하는지, 독립어를 찾아내는지를 확인합니다. 문장 하나를 놓고 말마다 이름을 붙여 보는 힘을 살피는 문항들입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문장 성분은 이름을 외운다고 풀리는 단원이 아니라고 봅니다. 주어, 서술어, 관형어, 독립어라는 이름을 아는 것과, 문장 속에서 그 말이 무슨 구실을 하는지 가려내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시험지는 혼자 풀게 하십시오. 막히는 문항에서 옆에서 바로 알려 주면, 어디서 막히는지가 가려집니다. 이건 반대입니다.
채점한 뒤에는 틀린 번호에만 표시합니다. 그 번호의 해설을 읽고, 문장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어느 말이 어떤 성분인지 직접 짚어 보게 하세요. 화면에서 풀고 바로 채점하고 싶다면 화면에서 풀고 채점하기를 쓰시면 됩니다.
시험지는 같은 단원의 기본·보통·심화 문항을 섞어 20개로 냅니다. 위 문제는 그 가운데 몇 개를 옮겨 놓은 것입니다.
문장 성분은 주성분, 부속 성분, 독립 성분으로 나뉩니다. 주성분은 문장의 뼈대로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가 속합니다. 부속 성분은 뼈대를 꾸미는 관형어와 부사어이고, 독립 성분은 다른 성분과 직접 관계를 맺지 않고 따로 쓰이는 독립어입니다. 이 틀을 먼저 잡아야 개별 성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개념은 서술어를 중심으로 이어집니다. 목적어는 서술어가 나타내는 동작의 대상이고 주로 '을/를'이 붙으며, 보어는 '되다', '아니다' 앞에서 서술어를 보충합니다. 관형어는 뒤의 체언을 꾸미고 부사어는 주로 서술어를 꾸밉니다. 어떤 말이 어느 성분인지는 모양보다 어떤 서술어와 함께 쓰였는지로 정해집니다.
먼저 서술어를 찾아 밑줄을 긋는 연습을 합니다. 그다음 그 서술어에 '누가', '무엇을', '무엇이'를 물어 주어, 목적어, 보어를 차례로 가려냅니다. 하루 10분 안팎으로 문장 대여섯 개만 이 방식으로 분석해도 충분합니다.
주성분을 모두 가려낸 뒤 남은 말을 관형어와 부사어로 나누고, 마지막으로 감탄·대답·부름의 독립어를 확인합니다. 시험지 20문항도 이 순서로 풀고, '이/가'나 '와/과'가 붙은 말이 나오면 서술어와 짝지어 한 번 더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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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