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과학 「물체의 운동」 단원은 물체가 얼마나 멀리, 얼마나 빨리 움직였는지를 이동 거리와 걸린 시간으로 나타내고, 그 바탕 위에서 속력까지 이어지는 단원입니다. 아래 시험지 20문항으로는 두 용어의 뜻, 기준을 맞춘 빠르기 비교, 속력을 구하는 방법과 단위, 안전띠와 과속 방지 턱의 역할을 소단원 3개에서 고루 뽑아 객관식·OX·단답으로 확인합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저는 과학 강사가 아니라 수학학원 원장입니다. 그래서 단원 설명은 하지 않고, 시험지를 어떻게 쓰시면 좋을지만 말씀드립니다.
이 단원은 이동 거리와 걸린 시간이라는 두 말에서 출발합니다. 시험지를 풀기 전에 이 두 말이 각각 무슨 뜻인지 아이에게 물어보십시오. 답이 막히면 틀린 겁니다. 정답을 알려 주지 말고 단원 내용을 다시 읽게 하십시오.
풀 때는 옆에서 거들지 마시고 혼자 풀게 하십시오. 20문항을 다 풀리는 것보다 한 문항이라도 직접 끝까지 푸는 쪽이 낫다고 봅니다. 안 풀리는 번호에는 표시만 해 두십시오.
이 단원은 이동 거리와 걸린 시간을 정확히 잡는 데서 출발합니다. 이동 거리는 물체가 처음 위치에서 나중 위치까지 움직인 길이이고, 걸린 시간은 출발한 때부터 도착한 때까지입니다. 이 두 값이 있어야 물체의 운동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빠르기 비교는 기준을 맞추는 일입니다. 같은 거리를 갔다면 걸린 시간이 짧을수록, 같은 시간 동안 갔다면 이동 거리가 길수록 빠릅니다. 이 두 기준을 하나의 값으로 묶은 것이 속력입니다. 속력은 이동 거리를 걸린 시간으로 나누어 구하며, 단위로는 m/s, km/h 등을 쓰며, 속력이 클수록 더 빠릅니다.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하루에 한 소단원씩 짧게 나누어 진행합니다. 먼저 이동 거리와 걸린 시간이 각각 무엇인지 아이가 자기 말로 설명하게 하고, 복도에 출발선과 도착선을 정했다고 가정해 시간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재는지 짚어 보게 합니다.
그다음 비교 단계입니다. 거리를 같게 두고 시간만, 시간을 같게 두고 거리만 비교하는 문제를 먼저 풉니다. 이 기준이 손에 익은 뒤에 속력 식과 단위를 보고, 마지막으로 안전띠와 과속 방지 턱이 속력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말로 연결해 본 다음 시험지 20문항을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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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