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단원은 곰팡이와 버섯 같은 균류, 물속의 작은 원생생물,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을 차례로 다룹니다. 아래 20문항으로 각 생물의 특징과 사는 곳, 그리고 서로 구별하는 기준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균류, 원생생물, 세균. 이름은 셋인데 아이들 머릿속에서는 한 덩어리로 섞이기 쉬운 단원입니다.
시험지는 혼자 풀게 하십시오. 옆에서 조금 거들면 술술 답하던 아이가 혼자 하라고 하면 막히는 일이 흔합니다. 저는 그걸 아직 자기 것이 아니라는 신호로 봅니다. 채점은 같이 하되 틀린 번호에는 동그라미만 쳐 두세요.
동그라미 친 문항은 그날 한 번 다시 풀리고, 내용이 흐릿해질 만한 몇 주 뒤에 한 번 더 풀리십시오. 그 사이에 잊었다면 비어 있던 자리가 드러난 것입니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적게 풀어도 직접 푸는 쪽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종이로 풀 때는 아래 소단원 학습지를, 화면에서 풀 때는 채점 버튼을 쓰시면 됩니다.
균류는 곰팡이와 버섯처럼 실 같은 모양으로 자라는 생물이고, 몸은 균사라는 가늘고 긴 실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뜻하고 축축한 곳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비닐봉지에 담아 따뜻한 곳에 둔 빵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도 이 조건과 이어집니다.
원생생물은 연못이나 논 같은 물속에 살며 대부분 아주 작아서 현미경으로 관찰합니다. 짚신벌레와 아메바처럼 하나의 세포로 된 것이 많고, 생김새가 단순한 생물입니다. 세균도 하나의 세포로 된 아주 작은 생물인데, 흙, 물, 공기, 우리 몸속 등 거의 모든 곳에 살고 조건이 알맞으면 빠르게 번식하며 생활 속에서 이롭게도 해롭게도 쓰입니다.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하루 15분 안팎으로 생물 하나씩 나누어 보십시오. 균류부터 시작해 균사, 따뜻하고 축축한 곳 같은 낱말과 조건을 소리 내어 말해 봅니다. 식빵 실험처럼 조건이 둘인 문제는 물과 온도를 따로 표시하며 읽도록 합니다.
세 생물을 모두 본 뒤에는 사는 곳, 크기,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표로 나란히 적어 비교합니다. 마지막으로 설명 한 문장을 보고 어느 생물의 것인지 짚어 보고, 헷갈린 곳은 보기의 어느 낱말에서 갈렸는지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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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