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과학 「태양계와 별」 단원은 태양을 가운데 둔 태양계의 행성들, 밤하늘의 별자리, 그리고 방향을 가리키는 북극성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서 다룹니다. 아래 시험지 20문항으로는 행성의 개수와 순서, 크기 비교, 별자리의 뜻과 이름, 북극성을 찾는 방법을 이해하고 있는지 차례대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태양계, 별자리, 북극성은 한 줄로 이어지는 단원이라 낱말만 따로 외워서는 잘 안 풀립니다. 저는 수학학원 원장이라 과학을 가르친다고 말씀드릴 처지는 아닙니다. 다만 시험지 한 장을 집에서 어떻게 쓰면 좋은지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0문항은 인쇄해서 아이 혼자 끝까지 풀게 하세요. 옆에서 거들면 아이가 아는 것인지 부모님이 아는 것인지 구분이 안 됩니다.
채점은 그다음입니다. 틀린 번호에는 표시만 해 두고, 몇 주 지난 뒤 그 번호만 다시 풀게 하세요. 그때 아이가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으면 그제야 자기 것이 된 겁니다. 화면에서 바로 풀고 채점하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쓰시면 됩니다.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이 단원의 앞부분은 태양계입니다. 태양이 가운데에 있고 수성부터 해왕성까지 여덟 개의 행성이 그 둘레를 돕니다. 행성에는 태양에서 가까운 순서가 있고 크기도 서로 달라서, 목성은 가장 크고 수성은 가장 작습니다. 순서와 크기를 함께 묶어 기억해 두면 문항의 모양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뒷부분은 밤하늘입니다. 별자리는 별을 이어 동물이나 물건 모양을 떠올리고 이름을 붙인 것이며, 별들끼리의 위치가 바뀌지 않아 모양을 기억하면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이 북극성으로 이어집니다. 북두칠성의 일곱 별을 길잡이로 북극성을 찾고, 북극성이 북쪽을 알려 준다는 데서 방향 읽기까지 나아갑니다.
먼저 소단원 순서대로 하루에 한 부분씩만 핵심 내용을 소리 내어 읽게 하십시오. 행성의 순서와 크기는 종이에 직접 그려 보게 하면 오래 남습니다. 길게 한 번에 하기보다 짧게 자주 하는 편이 낫고, 내용이 어느 정도 잡힌 뒤에 아래 시험지를 풀어 보시기 바랍니다.
별자리와 북극성은 밤하늘을 볼 수 있을 때 함께 올려다보며 방향을 말해 보게 하십시오. 여의치 않으면 앞이 북쪽이면 뒤는 남쪽이라는 식으로 말로 확인해도 충분합니다. 시험지는 틀린 문항만 해설과 함께 다시 읽고, 한 주쯤 뒤에 그 문항만 다시 풀며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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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