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과학 「온도와 열」 단원은 차갑고 뜨거운 정도를 숫자로 나타내는 온도에서 출발합니다. 이어서 열이 고체에서는 전도로, 액체와 기체에서는 대류로 옮겨 간다는 점을 거쳐, 그 이동을 줄이는 단열까지 나아갑니다. 아래 시험지 20문항으로는 단위와 온도계 읽기, 열이 움직이는 방향, 물과 공기의 움직임, 단열 물질 고르기를 차례로 확인합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시험지 스무 문항을 한 번에 다 풀릴 필요는 없습니다. 온도, 열의 이동, 단열이 한 장에 들어 있으니 오늘은 앞쪽 몇 문항만 풀어도 충분합니다. 많이 푼다고 실력이 붙는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푸는 동안에는 옆에서 답을 불러 주지 마십시오. 막혀도 그냥 두십시오. 옆에서 조금 도와주면 술술 말하던 아이가 혼자 쓰라고 하면 멈추는 일이 흔합니다. 그때까지는 아직 자기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채점은 틀린 번호에 표시만 해 두세요. 그리고 몇 주 지나 시험 때가 가까워지면 그 번호만 다시 풀게 하십시오. 화면에서 바로 풀고 채점까지 하고 싶다면 위 버튼을 쓰시면 됩니다.
먼저 온도는 차갑고 뜨거운 정도를 ℃라는 단위의 숫자로 말하는 방법입니다. 손의 느낌에는 한계가 있어서 온도계를 쓰고, 눈금은 액체 기둥의 끝이 닿은 곳을 눈높이에 맞춰 읽습니다. 이렇게 숫자로 잡아 두어야 뒤에 나오는 열의 이동을 비교하며 설명할 수 있습니다.
열은 온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합니다. 고체에서는 물질을 따라 전도로 이동하고 금속이 나무보다 빠릅니다. 액체와 기체에서는 데워진 부분이 올라가는 대류가 열을 옮깁니다. 솜이나 공기층처럼 열이 잘 이동하지 못하는 물질을 쓰는 것이 단열이며, 온도를 오래 지키는 데 쓰입니다.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단원 순서대로 하루에 소단원 하나씩, 문항 다섯 개를 푸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먼저 온도와 ℃, 온도계 읽기를 확실히 하고 나서 전도, 대류, 단열로 넘어가면 앞 내용이 뒤의 바탕이 되어 이해가 쉽습니다.
문제를 푼 뒤에는 정답 확인에서 멈추지 말고 해설을 소리 내어 한 번 읽게 해 주십시오. 틀린 문항은 열이 어느 쪽으로 움직이는지를 한 문장으로 말해 보게 하면 좋습니다. 국자와 철봉, 겨울옷처럼 집 안의 물건에 개념을 연결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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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