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과학 「물체의 무게」 단원은 물체가 무겁다는 것이 어떤 뜻인지, 시소는 어떤 조건에서 평평해지는지, 용수철저울은 무엇을 보고 무게를 알려 주는지를 다룹니다. 아래 20문항은 세 소단원에서 고루 뽑아, 개념 이름을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렇게 되는 까닭까지 설명할 수 있는지 확인하도록 구성했습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저는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이라 과학 내용을 풀어 드릴 자격은 없습니다. 다만 이 단원 문제지가 이름을 묻기보다 까닭을 묻는 쪽이라는 건, 페이지 설명만 읽어도 보입니다.
답을 맞힌 뒤에 한 가지만 물어봐 주십시오. 시소가 어떤 조건에서 평평해지는지, 용수철저울이 무엇을 보고 무게를 알려 주는지를 아이 말로 해 보라고요. 옆에서 조금 거들면 술술 말하던 아이가 혼자 하라면 막히는 일이 흔합니다.
소단원 하나씩 끊어 풀리고 싶으시면 '이 소단원만' 버튼을, 바로 채점까지 하고 싶으시면 '화면에서 풀고 채점하기' 버튼을 쓰시면 됩니다.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첫 소단원은 중력과 무게입니다. 손에서 놓은 물체가 아래로 떨어지는 것은 지구가 끌어당기기 때문이고, 그 당기는 힘의 크기가 무게라고 배웁니다. 저울은 그 힘을 재는 도구이며, 달은 지구보다 약하게 당기므로 같은 물체도 달에서는 가벼워집니다. 볼링공이 깃털보다 들기 힘든 까닭도 같은 틀로 설명됩니다.
시소 소단원은 여기에 거리라는 조건을 더합니다. 받침점에서 같은 거리라면 무거운 쪽이 내려가고, 무거운 쪽의 자리를 받침점에 가깝게 당기면 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다. 용수철 소단원에서는 추가 늘어날수록 용수철이 늘어나는 길이도 같은 비율로 커지고, 그 눈금으로 무게를 읽는다는 내용으로 이어집니다.
먼저 중력과 무게 소단원을 읽고, 물건을 놓았을 때 아래로 떨어지는 장면과 볼링공과 깃털을 드는 장면을 각각 지구가 당긴다는 말로 설명해 보게 하십시오. 이 말이 익숙해진 뒤에 달의 경우를 견주면 연결이 쉽습니다. 하루에 한 소단원씩 나누어 진행하면 무리가 없습니다.
시소는 종이 위에 막대를 그려 무게와 거리를 바꿔 가며 어느 쪽이 내려갈지 먼저 말하고 확인하게 합니다. 용수철은 추가 한 개, 두 개일 때 늘어난 길이를 표로 적어 보게 하십시오. 마지막 날 20문항을 풀고, 틀린 문항은 어느 조건이 빠졌는지 짚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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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