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과학 「혼합물의 분리」 단원은 두 가지 이상의 물질이 성질이 변하지 않은 채 섞여 있는 혼합물이 무엇인지 배우고, 알갱이 크기, 자석에 붙는 성질, 물에 녹는 정도를 이용해 섞인 물질을 나누는 방법을 다룹니다. 아래 시험지 20문항으로 혼합물의 뜻, 체로 거르기, 자석으로 쇳가루 골라내기, 거름종이와 증발로 소금 얻기를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과학은 제가 가르치는 과목이 아니어서, 이 단원을 어떻게 공부하라고 말씀드릴 처지는 못 됩니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종이 한 장을 앞에 둔 아이를 어떻게 두느냐까지입니다.
20문항은 아이 혼자 풀게 하십시오. 옆에서 답을 먼저 짚어 주면 푼 것이 아니라 본 것이 됩니다. 저는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한 문제를 직접 끝까지 가 보는 쪽이 낫다고 봅니다.
채점은 정답·해설로 하고, 틀린 문항은 그 자리에서 한 번 고쳐 보게 하십시오. 그다음에 맞힌 문항 하나를 골라 왜 그런지 말로 설명해 보라고 해 보십시오. 옆에서 거들어야 술술 나오는 설명이라면 아직 아이 것이 아닙니다.
먼저 혼합물의 뜻을 배웁니다. 두 가지 이상의 물질이 각자의 성질을 그대로 지닌 채 섞여 있으면 혼합물이고, 깨끗한 물처럼 한 물질뿐이면 섞인 것이 아니어서 혼합물이 아닙니다. 김밥이나 샐러드처럼 재료의 모양과 맛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예로 나옵니다.
분리는 섞인 물질들의 성질 차이를 찾는 일입니다. 알갱이 크기가 다르면 체로, 철이면 자석으로 나눕니다. 소금처럼 물에 녹는 것과 모래처럼 녹지 않는 것은 거름종이로 모래를 거른 뒤 물을 증발시켜 소금을 얻습니다. 어떤 성질 차이가 있느냐가 방법을 정합니다.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먼저 혼합물의 뜻을 한두 문장으로 말해 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다음 체, 자석, 거름종이와 증발을 하나씩 묶어 어떤 성질 차이를 쓰는지 짝지어 말해 봅니다. 하루 10분 정도로 방법 하나씩 나누어 보시면 됩니다.
시험지는 20문항을 순서대로 풀되, 소단원 네 곳에서 고루 나온 문항을 객관식, OX, 단답 순으로 풉니다. 보기를 고르기 전에 섞인 물질이 무엇이고 서로 다른 성질이 무엇인지 먼저 적어 보게 하십시오. 소금물과 모래 문항은 무엇이 녹고 무엇이 남는지, 마지막에 무엇을 증발시키는지 순서대로 말하게 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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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