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4학년 과학 「화산과 지진」 단원은 땅속에서 일어나는 큰 변화가 땅 위의 모습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다룹니다. 화산 편에서는 마그마와 용암, 화산재의 관계를, 지진 편에서는 땅이 끊어지며 흔들림이 번지는 과정과 행동 요령을 봅니다. 아래 시험지 20문항으로 이 두 흐름을 아이가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화산과 지진은 이름도 모양도 달라서, 한 장에 섞여 있으면 아이가 어느 쪽에서 흔들리는지 보기 어렵습니다. 저는 20문항을 한 번에 몰아서 풀리기보다 둘로 나누는 쪽을 권합니다.
하루는 화산 쪽 문항만, 다음 날은 지진 쪽 문항만 풀게 해 보세요. 시간은 재지 않습니다. 서두르면 문제를 끝까지 읽지 않고 아는 낱말만 보고 고르게 됩니다.
풀고 나면 정답지를 열기 전에 아이가 답을 한 번 훑어보게 하세요. 고치고 싶은 번호가 스스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채점하고, 틀린 번호는 동그라미만 쳐 둡니다. 화면에서 풀고 싶으시면 학습지 쪽에서 해도 됩니다.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화산 쪽은 땅속 깊은 곳이 매우 뜨겁다는 사실에서 출발합니다. 그 열로 돌이 녹은 것이 마그마이고, 마그마가 땅 위로 나오면 용암이 되며, 식으면 다시 단단한 돌로 굳습니다. 화산재와 용암이 쌓이면서 땅의 모습도 달라집니다. 이 순서를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진 쪽은 땅속 바위가 오랫동안 힘을 받다가 끊어지면서 흔들림이 생긴다는 설명이 중심입니다. 이 흔들림은 한쪽으로만 가지 않고 사방으로 번져 나가기 때문에 여러 곳에서 느껴집니다. 두 소단원은 모두 땅속의 변화가 땅 위의 현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서로 맞닿아 있습니다.
먼저 화산 소단원부터 시작해 마그마, 용암, 화산재의 이름을 그림과 함께 짝지어 말해 보게 합니다. 이름을 외우기보다 땅속에서 땅 위로 나오는 순서를 입으로 설명해 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한 번에 한 소단원만 다루어도 충분합니다.
그다음 지진 소단원에서 바위가 끊어지는 과정과 흔들림이 퍼지는 모습을 설명하게 합니다. 시험지 20문항은 하루에 조금씩 나누어 풀고, 틀린 문항은 해설을 읽은 뒤 보기를 가리고 다시 답해 보게 하면 개념이 오래 남습니다.
회원가입·결제 없이 PDF로 내려받아 쓸 수 있는 무료 자료입니다. · 과학 단원 목록 · 학습지 만들기(화면에서 풀기) · 운영자 소개
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