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와 거울」 단원은 그림자가 어떤 조건에서 생기는지, 물체의 투명한 정도와 위치에 따라 그림자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리고 거울에서 빛이 어떻게 튕겨 나와 모습이 보이는지를 다룹니다. 아래 20문항은 이 단원의 소단원 네 곳에서 고루 뽑아, 이 개념들을 각각 정확히 구분하고 있는지 확인하도록 구성했습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과학은 제가 가르치는 과목이 아니라서 단원 내용에는 말을 얹지 않겠습니다. 시험지 한 장을 쓰는 요령만 말씀드립니다.
20문항은 소단원 네 곳에서 고루 나누어 뽑았습니다. 그러니 스무 개를 한 번에 몰아 풀리기보다 한 곳만 골라 다섯 개를 풀게 하는 편이 낫다고 저는 봅니다. 대신 아이가 혼자, 직접 풀어야 합니다. 옆에서 힌트가 한 번 들어가면 그건 아이의 풀이가 아닙니다.
채점이 끝나면 틀린 번호만 골라 해설을 소리 내어 읽게 하세요. 맞은 문제까지 다시 볼 필요는 없습니다. 한 소단원만 따로 뽑을 때는 소단원별 버튼을, 화면에서 바로 채점하고 싶을 때는 '화면에서 풀고 채점하기'를 쓰시면 됩니다.
그림자 쪽은 빛, 물체, 화면이 갖춰져야 그림자가 생긴다는 데서 출발합니다. 빛이 곧게 나아가다 물체에 막히면 뒤쪽이 어두워지고, 그 어두운 모양이 보이는 곳이 화면입니다. 빛을 통과시키지 못할수록 진한 그림자가 생기고, 유리처럼 빛이 거의 지나가면 그림자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물체를 빛에 가까이 옮기면 넓게 퍼진 빛을 더 많이 막아 그림자가 커지고, 멀어지면 작아집니다. 거울 쪽은 같은 빛이 매끈한 면에 부딪혀 튕겨 나오는 반사로 이어집니다. 물체가 보이는 것도 튕겨 나온 빛이 눈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거울에서 빛이 튕겨 나오면서 거울 속 모습은 좌우가 바뀌어 보입니다.
교과서에 따라 「빛과 그림자」(으)로 나옵니다.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먼저 손전등과 책, 벽만 있으면 되는 간단한 실험부터 해 보시기 바랍니다. 책을 손전등 쪽으로 옮기고 다시 멀리 옮기며 그림자 크기를 눈으로 보고, 빛, 물체, 화면이 각각 무엇인지 말로 짚게 하면 됩니다. 하루 10분 안팎이면 충분합니다.
그다음 거울을 보며 빛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튕겨 눈에 들어오는지 손가락으로 그려 보게 하십시오. 그림자 쪽과 거울 쪽 문항을 하루에 한 소단원씩 나누어 풀고, 막히는 문항은 빛이 막히는지 튕기는지부터 따져 보게 하시면 됩니다.
회원가입·결제 없이 PDF로 내려받아 쓸 수 있는 무료 자료입니다. · 과학 단원 목록 · 학습지 만들기(화면에서 풀기) · 운영자 소개
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