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과학 「물질의 성질」 단원은 책상 같은 물체와 그것을 만든 나무, 철, 유리 같은 물질을 나누는 데서 출발합니다. 이어서 나무·플라스틱·금속·고무의 성질, 물에 뜨고 가라앉는 차이, 성질에 맞는 쓰임새까지 이어집니다. 아래 20문항은 소단원 네 곳에서 고루 뽑아, 물체와 물질을 구분하는지, 물질별 성질을 아는지, 그 성질로 쓰임새를 설명하는지 확인하도록 구성했습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과학 시험지를 수학학원 원장이 권하는 게 이상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한 장짜리 문제지를 집에서 어떻게 쓰느냐는 과목을 가리지 않습니다. 저는 이 20문항을 진도 확인용으로만 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풀 때는 옆에서 알려 주지 말고 시간을 주십시오. 틀려도 괜찮습니다. 틀려 보는 것까지가 공부입니다.
채점은 아이가 먼저 하게 하고, 틀린 번호만 따로 표시해 두세요. 해설을 읽고 나면 왜 그 답인지 아이 입으로 한두 문장 말해 보게 하십시오. 정답을 읽는 것보다 훨씬 오래 남습니다. 틀린 문항은 며칠 지나 한 번 더 풀게 하시고, 그때도 풀리면 아이 것이 된 겁니다.
소단원 하나만 풀고 싶으면 아래 버튼을, 화면에서 바로 채점하려면 학습지 쪽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이 단원은 물체와 물질을 나누는 일에서 시작합니다. 책상은 모양이 있고 우리가 쓸 수 있는 물체이고, 책상을 만든 나무는 물질입니다. 하나의 물체가 여러 물질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까지 함께 다루며, 이 구분이 뒤의 모든 소단원을 받치는 바탕이 됩니다.
다음으로 나무, 플라스틱, 금속, 고무의 성질을 견주어 봅니다. 금속은 단단하고 무거워 잘 휘어지지 않고, 플라스틱은 표면이 매끈해 색과 모양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으며, 고무는 늘어났다가 원래 모양으로 돌아옵니다. 물에 뜨고 가라앉는 것도 만든 물질에 따라 달라집니다. 마지막 소단원은 이 성질을 쓰임새와 잇습니다. 유리는 투명해 속이 보이고, 금속은 열을 잘 전달해 냄비가 됩니다.
먼저 집에 있는 물체를 다섯 개쯤 골라 '무엇으로 만들었는지'를 말해 보게 합니다. 숟가락은 나무, 컵은 유리, 장갑은 고무처럼 물체 이름과 물질 이름을 짝지어 말하는 연습을 하루 10분 정도 하면 순서를 거꾸로 고르는 실수가 줄어듭니다.
그다음 나무, 플라스틱, 금속, 고무, 유리를 단단함, 늘어남, 매끈함, 열 전달, 투명함 같은 낱말과 하나씩 이어 한 줄로 정리합니다. 뜨는 물질과 가라앉는 물질은 따로 적어 이틀쯤 나누어 외웁니다. 정리가 끝나면 쓰임새 소단원 문항을 '왜 그 물질인가'라는 까닭 문장으로 말해 보게 합니다.
교과서에 따라 「물체와 물질」(으)로 나옵니다.
회원가입·결제 없이 PDF로 내려받아 쓸 수 있는 무료 자료입니다. · 과학 단원 목록 · 학습지 만들기(화면에서 풀기) · 운영자 소개
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