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학년 과학 「동물의 생활」 단원은 땅, 물속, 하늘에서 사는 동물의 생김새와 움직이는 방법을 살펴보고, 동물의 특징을 본떠 만든 발명품까지 다룹니다. 아래 시험지 20문항은 네 소단원에서 고루 뽑아, 동물이 어디서 어떻게 움직이고 숨 쉬는지, 그 특징이 어떤 물건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합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동물의 생활 단원은 땅, 물속, 하늘로 나뉘어 있고, 시험지 20문항도 네 소단원에서 고루 뽑아 구성했습니다. 저는 이 시험지를 한 번에 몰아서 풀리는 것보다, 소단원 하나씩 끊어서 쓰시길 권합니다.
풀 때는 옆에서 거들지 마세요. 모르는 문제에서 혼자 붙잡고 있는 시간이 아이한테는 가장 남는 시간입니다. 저는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적게 풀어도 직접 끝까지 푸는 쪽이 낫다고 봅니다.
채점하고 나면 틀린 번호만 표시해 두세요. 바로 고쳐 풀리지 말고, 몇 주 지나 내용을 잊었을 때쯤 그 번호만 다시 풀게 하시면 됩니다. 시험 기간 전이 좋습니다.
소단원만 따로 풀리려면 이 소단원만 20문항 학습지를, 화면에서 풀고 바로 채점하려면 화면에서 풀고 채점하기를 쓰세요.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이 단원은 동물이 사는 곳에 따라 몸의 쓰임이 달라진다는 점이 중심입니다. 땅에는 다리로 걷거나 뛰는 동물, 다리 없이 배로 기어 다니는 동물, 땅속에 굴을 파고 사는 동물이 있습니다. 물에서는 지느러미로 헤엄치고 아가미로 숨을 쉬며, 하늘에서는 날개로 납니다.
마지막 소단원은 앞의 내용이 이어지는 자리입니다. 새의 뼈 속이 비어 몸이 가볍다거나 곤충의 다리가 여섯 개라는 특징처럼, 동물의 몸에는 사는 방식에 알맞은 모습이 있습니다. 사람은 이런 생김새와 특징을 본떠 물총새의 부리를 닮은 기차 앞부분이나 도꼬마리 열매를 닮은 찍찍이를 만들었습니다.
땅, 물속, 하늘 순서로 하루에 소단원 하나씩 나누어 봅니다. 핵심 한 줄을 소리 내어 읽고, 동물 이름 옆에 움직이는 방법을 적습니다. 호랑이는 걷고, 뱀은 배로 기고, 토끼는 뒷다리로 뛴다는 식으로 짧게 적으면 하루 분량으로 충분합니다.
마지막 날에는 발명품을 동물의 특징과 짝지어 봅니다. 물총새의 부리와 기차 앞부분, 도꼬마리 열매의 갈고리와 찍찍이, 문어의 빨판과 못 없이 붙이는 수건걸이를 선으로 잇습니다. 그 모양이 왜 알맞은지 한 문장으로 말해 본 뒤 20문항을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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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