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과학 「소리의 성질」 단원은 소리가 어떻게 생기고, 어떤 차이로 크고 작게, 높고 낮게 들리며, 무엇을 타고 귀까지 오는지를 다룹니다. 이 쪽의 시험지 20문항은 떨림과 소리의 관계, 떨림의 크기와 빠르기에 따른 소리 차이, 소리를 전달하는 물질을 아이가 구분해 내는지 확인하도록 구성했습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저는 수학학원 원장이라 이 단원의 내용을 가르치는 말씀은 드리지 않습니다. 시험지 한 장을 집에서 어떻게 쓰면 좋을지만 말씀드립니다.
20문항을 한 번에 다 풀리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 풀 만큼만 정하고, 옆에서 알려 주지 말고 아이 혼자 끝까지 풀게 두세요. 옆에서 조금만 거들면 술술 답하다가 혼자 하라고 하면 막히는 일이 흔합니다. 그건 아직 아이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풀고 나면 바로 채점하고, 틀린 문항은 번호만 표시해 두세요. 그 번호의 문제는 아이가 소리 내어 읽고, 왜 그 답을 골랐는지 자기 말로 해 보게 하면 됩니다.
이 단원의 출발점은 소리가 나는 물체는 모두 떨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북을 손으로 꽉 잡으면 떨림이 멈추면서 소리도 멈춥니다. 이후 내용은 모두 이 떨림을 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 이어집니다.
떨림이 크면 큰 소리, 작으면 작은 소리가 나고, 떨림이 빠르면 높은 소리, 느리면 낮은 소리가 납니다. 소리의 크기와 높낮이는 서로 다른 성질이며 각각 떨림의 크기와 빠르기에 대응합니다. 마지막 소단원은 이 떨림이 공기나 물, 실 같은 물질을 통해 전달되어 귀에 닿는다는 내용입니다.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먼저 목에 손을 대고 말해 보거나 북, 징처럼 소리 나는 물체를 만져 떨림을 느끼게 해 주십시오. 그다음 고무줄을 살짝, 세게 튕겨 크기를 비교하고, 굵은 줄과 가는 줄을 튕겨 높낮이를 비교합니다. 하루 10분 안팎이면 됩니다.
개념을 말로 확인한 뒤 시험지를 풀게 하십시오. 틀린 문항은 크기와 높낮이 중 어느 쪽 질문이었는지부터 가려 보게 합니다. 마지막에는 달에서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까닭을 아이가 스스로 설명해 보게 하면 좋습니다.
회원가입·결제 없이 PDF로 내려받아 쓸 수 있는 무료 자료입니다. · 과학 단원 목록 · 학습지 만들기(화면에서 풀기) · 운영자 소개
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