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과학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단원은 뼈와 근육, 소화 기관, 허파, 심장, 콩팥을 차례로 다룹니다. 각 기관이 어떤 일을 하는지, 그 일이 몸 안에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배웁니다. 아래 시험지 문항으로 기관의 위치와 이름, 맡은 역할, 그리고 모형이나 실험 상황을 읽고 기관의 일과 연결하는 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과학은 제가 가르치는 과목이 아닙니다. 그래서 단원 내용은 건드리지 않고, 시험지 한 장을 집에서 어떻게 쓰면 좋은지만 말씀드립니다.
20문항을 전부 풀려고 욕심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적게 풀어도 아이가 직접 푸는 쪽이 낫다고 저는 봅니다. 답지를 옆에 펴 놓고 따라가면 푼 것 같아도 남는 게 없습니다.
채점하고 틀린 문항은 그날 바로 붙들고 늘어지지 마세요. 몇 주 지나 내용이 흐려졌을 때 다시 풀게 하는 편이 낫습니다. 맞힌 문항도 가끔 "왜 이 답이야?" 하고 물어보세요. 옆에서 거들어야만 말이 나온다면 아직 아이 것이 아닙니다. 화면에서 풀고 채점하고 싶으면 아래 버튼을 쓰시면 됩니다.
이 단원은 다섯 묶음으로 나뉩니다. 뼈에 붙은 근육이 줄어들거나 늘어나며 뼈를 움직여 몸을 움직이게 하고, 소화 기관은 입, 위, 작은창자를 지나는 음식물을 영양분으로 바꿉니다. 허파는 산소를 받아들이고 이산화 탄소를 내보내며, 심장은 혈액을 온몸으로 보내고, 콩팥은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 오줌으로 내보냅니다.
기관마다 따로 외우는 단원처럼 보이지만 서로 이어집니다. 허파로 들어온 산소는 혈액으로 옮겨 가고, 심장이 그 혈액을 온몸으로 보내며, 노폐물은 혈액 속에 섞여 있다가 콩팥에서 걸러집니다. 혈액이 기관들을 잇는 길이라는 점을 잡아 두면 흩어진 내용이 하나로 묶입니다.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먼저 뼈와 근육, 소화 기관, 허파, 심장, 콩팥 순서로 기관마다 한 줄씩 적어 봅니다. 기관 이름 옆에 위치와 하는 일을 쓰는 방식입니다. 하루 15분 안팎으로 한 묶음씩 하면 닷새에 한 바퀴를 돌 수 있습니다.
그다음 허파, 심장, 콩팥을 혈액 하나로 이어 말해 보게 합니다. 산소는 어디서 들어와 어디로 가는지, 노폐물은 어디서 걸러지는지를 소리 내어 설명하면 됩니다. 이것이 되면 시험지에서 지문이 있는 문항을 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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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