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과학 「지구와 달의 운동」 단원은 지구의 자전, 지구의 공전, 달의 모양 변화를 차례로 다룹니다. 낮과 밤, 계절별 별자리, 초승달과 보름달이 모두 천체의 움직임에서 나온다는 점을 잇는 단원입니다. 아래 시험지 20문항은 세 소단원에서 고루 뽑아 객관식·OX·단답으로 구성하여, 세 움직임의 이름과 그 까닭을 구분해 알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자전, 공전, 달의 모양 변화는 따로 노는 내용처럼 보여도 한 단원 안에서 이어집니다. 시험지는 세 소단원에서 고루 문항을 뽑았으니 한 번에 풀게 해 보시고, 어느 소단원 문항에서 손이 멈추는지 지켜보세요.
저는 많이 푸는 것보다 한 문항을 직접 끝까지 푸는 쪽이 남는다고 봅니다. 모르겠으면 답을 찾아 옮기지 말고 비워 두게 하십시오. 비운 칸이 그날 가장 정확한 기록입니다.
채점은 정답·해설로 하고, 틀린 문항에는 표시만 해 둡니다. 그 자리에서 고쳐 쓰게 하지 말고, 몇 주 지나 시험이 가까워졌을 때 그 문항만 다시 풀게 하는 편이 낫습니다. 그때도 막히면 그 소단원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먼저 자전은 지구가 자전축을 중심으로 하루에 한 바퀴 스스로 도는 운동이며, 이 때문에 낮과 밤이 생기고 태양이 움직여 보입니다. 공전은 지구가 일 년에 한 바퀴 태양 둘레를 도는 운동으로, 계절마다 밤하늘에 보이는 별자리가 달라지는 까닭이 됩니다.
달은 지구 주위를 돌면서 태양 빛을 반사해 빛나 보이고, 위치에 따라 밝게 보이는 부분이 달라져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같은 모양이 나타납니다. 세 소단원은 무엇이 어디를 도는지, 그래서 무엇이 달리 보이는지를 묻는 같은 틀로 이어집니다.
자전 소단원부터 시작해 하루에 한 소단원씩 나아갑니다. 손전등과 공 하나가 있으면 불빛이 닿는 쪽과 닿지 않는 쪽을 직접 돌려 보며 낮과 밤을 말로 설명해 보게 하고, 그다음 공전, 달의 모양 순서로 이어 갑니다.
세 소단원을 마친 뒤 시험지 20문항을 풀되, 틀린 문항은 자전, 공전, 달 가운데 어느 운동에 관한 문제인지부터 적게 합니다. 이어서 며칠에 걸쳐 별자리와 달 모양 문항만 소리 내어 설명하게 하면 운동과 현상의 짝이 자리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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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