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사회 「정치와 민주주의」 단원은 정치가 무엇인지, 민주주의가 어떤 원리로 운영되는지, 정부를 어떤 형태로 꾸리는지를 다룹니다. 아래 20문항으로는 대통령제와 의원 내각제의 구분, 선거의 기본 원칙, 권력 분립이 필요한 까닭, 법치주의 같은 개념을 자료 속에서 가려낼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단순 암기보다 개념끼리의 연결을 보는 구성입니다.
📝 정치와 민주주의 시험지 — 20문항, 정답·해설은 뒤쪽 별지
이름
날짜
점수/100
배점 · 20문항 · 한 문항 5점 · 100점 만점 · 권장 풀이 시간 30분 · 기본·보통·심화가 섞여 나옵니다(정답·해설은 별지).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원장 한마디
이 단원은 대통령제와 의원 내각제, 선거의 원칙, 권력 분립, 법치주의처럼 이름이 비슷비슷한 개념이 줄줄이 나옵니다. 저는 이런 단원일수록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한 장을 제대로 겪는 쪽이 낫다고 봅니다.
자료가 나오는 문항은 눈으로만 훑지 말고 소리 내어 한 번 읽은 다음에 보기를 보게 하십시오. 읽다가 걸리는 낱말이 있으면, 거기가 비어 있는 곳입니다.
채점이 끝나면 틀린 번호만 따로 적어 두십시오. 그 자리에서 바로 고쳐 풀고 끝내지 말고, 몇 주 지나 시험 기간이 되었을 때 그 번호만 다시 풀게 하는 편을 저는 권합니다. 그때 기억이 안 나는 문항이 진짜 약한 곳입니다. 화면에서 풀고 채점하시려면 아래 버튼을 쓰시면 됩니다.
— 수학의 신호 원장
정치와 민주주의 시험지에 나오는 문항 모양
단답
개념 확인
자료 해석
4지선다
선다
사례 적용
정치와 민주주의, 무엇을 배우나요
정치의 의미에서 출발해 민주주의 원리, 정부 형태로 이어지는 단원입니다. 민주주의 원리 쪽에는 선거의 기본 원칙과 법치주의가 있습니다. 일정한 나이가 된 모든 국민에게 성별·재산·학력 등에 관계없이 선거권을 주는 보통 선거는 평등 선거, 비밀 선거와 나란히 놓고 구별해야 합니다.
정부 형태에서는 대통령제와 의원 내각제를 견줍니다. 두 형태의 차이는 권력 분립과 이어서 보면 정리됩니다. 입법, 행정, 사법으로 권력을 나누는 것은 집중과 남용을 막아 국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이고, 행정부를 구성하는 방식은 정부 형태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시험지에서 뽑아 본 문제
정치를 넓은 의미로 이해할 때 가장 알맞은 설명은? ① 국가 기관이 법을 만들고 집행하는 활동만을 뜻한다 ② 사람들 사이의 이해관계 갈등을 조정하고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는 모든 활동을 뜻한다 ③ 선거에서 후보자가 표를 얻기 위해 벌이는 경쟁만을 뜻한다 ④ 경제 활동에서 이윤을 얻기 위해 벌이는 활동을 뜻한다정답 · ② 사람들 사이의 이해관계 갈등을 조정하고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는 모든 활동을 뜻한다 — 넓은 의미의 정치는 국가뿐 아니라 학교·마을 등 다양한 집단에서 갈등을 조정하고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모든 활동을 가리킨다. 국가 기관의 활동만 뜻하는 것은 좁은 의미의 정치이다.
다음 가상의 두 나라 비교 자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A국] 국민이 대통령을 직접 선출함. 대통령 임기 5년, 의회 불신임으로 물러나지 않음. 의원은 별도의 선거로 선출함. [B국] 국민이 의원을 선출하고, 의회 다수당 대표가 총리가 되어 내각을 구성함. 의회는 총리에 대한 불신임 결의가 가능함. ① A국은 의원 내각제, B국은 대통령제이다 ② A국은 대통령제, B국은 의원 내각제이다 ③ 두 나라 모두 대통령제이다 ④ 두 나라 모두 의원 내각제이다정답 · ② A국은 대통령제, B국은 의원 내각제이다 — A국은 대통령을 국민이 직접 뽑고 임기가 보장되므로 대통령제이다. B국은 의회 다수당이 내각을 구성하고 불신임이 가능하므로 의원 내각제이다.
국민의 뜻을 대표하는 사람을 선거로 뽑아 그들이 정치적 결정을 하도록 하는 민주주의 방식을 무엇이라 하는가?정답 · 대의 민주주의(간접 민주주의) — 대의 민주주의는 국민이 직접 결정하지 않고 선거로 뽑은 대표자를 통해 정치적 결정을 하는 방식이다. 간접 민주주의라고도 한다.
다음 글의 ㉠, ㉡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각각 쓰시오. 다수결의 원칙은 의견이 갈릴 때 더 많은 사람이 지지하는 안을 선택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충분한 이야기를 나누지 않고 곧바로 표결만 하면 소수 의견이 무시되고 다수의 횡포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표결 전에 서로의 의견을 충분히 말하는 ( ㉠ )과 서로 양보하여 합의점을 찾는 ( ㉡ )의 과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정답 · ㉠ 토론(대화), ㉡ 타협 — 표결 전에 서로의 의견을 충분히 주고받는 과정은 토론이고, 서로 양보하여 합의점을 찾는 과정은 타협이다. 다수결의 원칙은 소수 의견을 존중하는 토론과 타협이 함께할 때 올바르게 작동하며, 이러한 과정이 없으면 다수의
시험지는 같은 단원의 기본·보통·심화 문항을 섞어 20개로 냅니다. 위 문제는 그 가운데 몇 개를 옮겨 놓은 것입니다.
정치와 민주주의에서 헷갈리는 곳
두 정부 형태의 특징이 섞임 임기 보장과 별도 선출은 대통령제, 의회 다수당의 내각 구성과 연대 책임은 의원 내각제입니다. 특징 목록에 두 형태의 문장이 섞여 나오면 헷갈리기 쉽습니다.
보통 선거와 비슷한 이름 보통 선거는 나이 조건 안에서 모든 국민에게 선거권을 주는 원칙입니다. 한 사람 한 표의 평등 선거, 투표 내용을 감추는 비밀 선거와 이름이 비슷해 서로 바꿔 쓰기 쉽습니다.
원인과 결과의 방향 권력 분립 문항은 같은 단어로 원인과 결과만 뒤바꾼 보기를 둡니다. 권력이 집중되면 남용되고 권리가 침해된다는 방향을 끝까지 따라 읽어야 합니다.
정치와 민주주의, 집에서 이렇게 공부합니다
먼저 대통령제와 의원 내각제를 나란히 표로 그려 봅니다. 행정부 수반을 누가 뽑는지, 임기가 보장되는지, 의회가 불신임할 수 있는지를 칸마다 채우고 하루에 개념 하나씩만 다룹니다. 표가 끝나면 가상의 두 나라 자료에서 판단 근거가 되는 문장에 밑줄을 긋습니다.
그다음 선거의 기본 원칙, 법치주의, 권력 분립을 각각 한 줄 이유와 함께 정리합니다. 입법·행정·사법이 무엇을 맡는지 말로 설명해 보고, 의회가 내각에 쓰는 불신임권처럼 용어를 직접 쓰는 문항은 마지막에 복습합니다. 투표율 자료는 어느 집단이 낮은지부터 짚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