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6학년 사회 「우리나라의 민주화와 산업화」 단원은 분단, 민주화 운동, 산업화에 따른 생활 변화,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까지 네 갈래를 하나의 흐름으로 다룹니다. 아래 20문항은 이 단원의 소단원 네 곳에서 고루 뽑아 구성해, 용어를 정확히 아는지와 짧은 글이나 표를 읽고 알맞은 내용을 골라내는지를 확인합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사회 시험지는 네 소단원에서 고루 뽑은 모두 20문항입니다. 저는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이라 이 단원의 내용을 설명해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시험지 한 장을 집에서 어떻게 쓰면 덜 아까운지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아이 혼자 끝까지 풀게 두는 것입니다. 막힌다고 옆에서 알려 주면 그 장은 부모님이 푼 시험지가 됩니다. 시간이 걸려도 기다려 주세요.
채점한 뒤에는 틀린 번호에만 동그라미를 치고, 해설을 읽기 전에 아이가 그 문항을 소리 내어 한 번 읽게 하세요. 눈으로만 넘어갈 때보다 어디서 걸렸는지 아이 스스로 알아챕니다. 틀린 번호는 며칠 지난 뒤 다시 풀어 보면 됩니다. 종이로 풀면 뒤쪽 정답·해설을, 기기에서 풀려면 화면에서 풀고 채점하기를 쓰시면 됩니다.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이 단원은 6·25 전쟁이 끝난 뒤에도 남과 북이 하나가 되지 못하고 갈라진 채 남은 일에서 출발합니다. 이산가족, 군사분계선과 비무장지대, 오랜 분단 끝에 말과 생활 모습이 조금씩 달라진 점이 여기에 속합니다. 이어서 4·19 혁명, 5·18 민주화 운동, 6월 민주 항쟁으로 사람들이 힘을 모아 민주주의를 지킨 과정을 배웁니다.
산업화 부분에서는 공장이 늘자 사람들이 도시로 모여 인구가 늘고 주택이 새로 생겼으며,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고 환경 문제도 나타났다는 흐름을 봅니다. 마지막 소단원은 처음의 분단 문제로 돌아와, 남북 대화와 합의, 이산가족 상봉, 개성 공단 같은 교류와 협력으로 평화롭게 통일하려는 노력을 다룹니다.
먼저 소단원 순서대로 핵심 한 줄을 소리 내어 읽고, 그 소단원의 개념 이름을 종이에 적어 봅니다. 하루 10분 안팎으로 분단, 민주화, 산업화, 평화통일 순서로 한 소단원씩 나흘에 걸쳐 진행하면 단원의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그다음 민주화는 3·15 부정 선거, 4·19 혁명, 이승만의 퇴진을 원인과 결과로 이어 말해 보고, 산업화는 공장, 도시, 인구, 주택 순서로 말해 봅니다. 마지막 날 20문항을 풀어 어느 소단원에서 틀렸는지 표시하고, 그 소단원의 핵심 한 줄로 돌아가 다시 읽습니다. 하루 15분이면 충분합니다.
교과서에 따라 「대한민국의 발전과 과제」(으)로 나옵니다.
회원가입·결제 없이 PDF로 내려받아 쓸 수 있는 무료 자료입니다. · 사회 단원 목록 · 학습지 만들기(화면에서 풀기) · 운영자 소개
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