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원은 국민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투표로 대표를 뽑고, 그 대표가 일하는 국회·정부·법원이 어떻게 역할을 나누는지를 다룹니다. 아래 시험지 스무 문항으로는 선거의 뜻과 투표 방법, 국회·정부·법원이 맡은 일, 힘을 나누는 삼권분립을 아이가 구분해서 말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확인합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선거, 국회, 정부, 법원. 이름은 아이들이 다 들어 봤습니다. 그런데 이름을 아는 것과 각각 무슨 일을 하는지 말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 시험지는 그 차이를 확인하는 용도로 쓰시면 됩니다.
채점을 마친 뒤에는 맞힌 문항 중 서너 개를 골라 "왜 이게 답이야?" 하고 물어보세요. 한 문장으로 막힘없이 나오면 아는 것이고, 말이 흐려지면 답을 찍어서 맞힌 것일 수 있습니다. 저는 이 확인이 점수보다 쓸모 있다고 봅니다.
삼권분립은 백지에 국회·정부·법원을 적고, 맡은 일을 아이 손으로 이어 보게 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화면 채점이 편하면 화면에서 풀고 채점하기를 쓰세요.
먼저 선거 부분에서는 선거가 국민이 자기 뜻을 나타내고 대표를 뽑는 방법이며, 투표에 참여하는 것이 곧 주권을 행사하는 일이라는 점을 배웁니다. 대표는 국민을 대신해 나라와 지역의 일을 정하는 사람입니다. 투표소가 사는 곳을 기준으로 정해지는 것이나 비밀 투표 같은 방법도 함께 나옵니다.
뽑힌 대표가 일하는 곳이 국회입니다. 국회는 법을 만들고 고치며 정부가 일을 잘하는지 살피고, 정부는 그 법에 따라 나라 살림을 하며, 법원은 다툼을 법에 따라 판단합니다. 마지막 소단원은 이 세 기관이 힘을 나눠 가져 한쪽이 마음대로 쓰지 못하게 하는 삼권분립으로 앞의 내용을 묶습니다.
교과서에 따라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으)로 나옵니다.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먼저 소단원 다섯 개의 핵심 한 줄을 소리 내어 읽게 하시고, 선거에서 국회, 정부와 법원, 삼권분립 순서로 하루에 한 소단원씩 보시기 바랍니다. 한꺼번에 몰아서 하기보다 짧게 나누는 편이 기관 이름이 서로 섞이지 않습니다.
그다음 시험지를 풀고, 틀린 문항은 해설을 읽은 뒤 어느 기관이 맡은 일인지 아이가 직접 말해 보게 하십시오. 국회는 법을 만들고, 정부는 법에 따라 살림을 하고, 법원은 다툼을 판단한다는 세 문장이 막힘없이 나오면 이 단원은 충분히 익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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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