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6학년 사회 「가계와 기업의 경제 활동」 단원은 가계와 기업이 소비와 생산으로 어떻게 맞물리는지, 일하는 사람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기업의 자유에 어떤 책임이 따르는지를 다룹니다. 아래 시험지 20문항으로는 용어의 뜻을 정확히 아는지, 짧은 장면을 읽고 알맞은 개념을 골라낼 수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아이가 어디에서 막히는지 살펴보는 용도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이 단원은 외울 용어가 많아 보여도, 시험지를 풀어 보면 용어를 아는 것과 장면에 맞게 고르는 것이 다르다는 게 드러납니다. 저는 그 차이를 보는 용도로 이 한 장을 쓰시길 권합니다.
아이 혼자 끝까지 풀게 두세요. 모르는 문제 앞에서 설명부터 해 주고 싶으시겠지만, 참으시고 시간을 넉넉히 주세요. 막힌 자리가 그 아이의 실제 위치입니다.
채점은 아이가 직접 합니다. 틀린 번호만 표시해 두었다가 곧바로 다시 풀게 하지 말고, 며칠 지난 뒤 다시 풀게 해 보세요. 그때도 맞히면 자기 것이 된 겁니다. 종이가 불편하면 화면에서 풀고 채점하기를 쓰셔도 됩니다.
먼저 가계와 기업의 관계를 배웁니다. 가계는 물건과 서비스를 사서 쓰는 소비를 맡고, 기업은 그것을 만들어 내는 생산을 맡습니다. 가계 구성원은 기업에서 일하고 소득을 얻으며, 기업은 일한 사람에게 임금을 주고 가계는 그 소득으로 기업의 물건과 서비스를 삽니다. 이 오고 가는 흐름이 시장경제의 순환입니다.
그다음에는 이 흐름 속 두 주체가 지켜야 할 것을 다룹니다. 일하는 사람은 임금, 안전한 일터, 차별 없는 대우, 휴식을 보장받을 권리가 있고 법과 노동조합이 이를 돕습니다. 기업은 이윤을 위해 자유롭게 경쟁하되 소비자에게 안전한 물건을 만들 사회적 책임을 함께 집니다.
교과서에 따라 「우리나라의 경제 체제」(으)로 나옵니다.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먼저 소비, 생산, 가계, 기업, 임금, 근로자, 이윤 같은 낱말을 짧은 카드로 적어 하루에 조금씩 뜻을 입으로 말해 보게 하십시오. 뜻이 잡히면 가계에서 기업으로, 기업에서 가계로 무엇이 오가는지 화살표로 그려 보게 하면 순환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후 근로자의 권리와 기업의 책임은 장면 문장을 하나 읽고 어떤 권리인지 이름을 붙여 보는 연습이 알맞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지를 소단원 순서대로 풀게 하고, 틀린 곳이 낱말 때문인지 장면 읽기 때문인지 가려 그 부분으로 돌아가십시오.
회원가입·결제 없이 PDF로 내려받아 쓸 수 있는 무료 자료입니다. · 사회 단원 목록 · 학습지 만들기(화면에서 풀기) · 운영자 소개
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