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사회 「지구, 대륙 그리고 국가들」 단원은 둥근 지구를 지구본과 세계지도로 어떻게 보여 주는지, 위도와 경도로 위치를 어떻게 말하는지, 대륙과 바다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 안에서 우리나라는 어디에 있는지를 다룹니다. 아래 20문항으로는 용어를 정확히 고르는지, 짧은 글을 읽고 알맞은 판단을 내리는지를 확인합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사회는 제가 가르치는 과목이 아닙니다. 그래서 단원 내용을 두고 말씀드릴 것은 없고, 이 시험지를 어떻게 푸시게 하면 좋은지만 적습니다.
스무 문항을 한 번에 풀게 하시고, 푸는 동안에는 답을 알려 주지 마십시오. 위도와 경도, 대륙과 바다 같은 말이 입에 붙었는지는 혼자 풀 때 드러납니다.
채점은 아이 앞에서 하시되, 틀린 번호는 그대로 두십시오. 바로 고쳐 주기보다 몇 주 지나 시험 기간이 가까울 때 그 번호만 다시 풀게 하는 쪽을 저는 권합니다. 그때 기억이 나지 않았다면 그것이 지금 아이의 실력입니다.
단원은 지구의 모습을 담는 도구에서 출발합니다. 지구본은 지구를 줄여 둥글게 만든 모형이라 땅의 모양과 위치가 실제에 가깝습니다. 세계지도는 둥근 지구를 평평하게 펼쳐 한눈에 보게 해 줍니다. 디지털 영상 지도도 같은 흐름에서 함께 나옵니다.
다음으로 위도와 경도가 나옵니다. 적도는 위도의 기준이고 본초 자오선은 경도의 기준이며, 두 값을 함께 쓰면 지구 위 한 곳을 정확히 가리킬 수 있습니다. 여섯 대륙과 다섯 바다의 이름을 익힌 뒤에는 이 도구들로 아시아 동쪽에 있는 우리나라의 위치와 영역을 말하는 데까지 이어집니다.
교과서에 따라 「세계 여러 나라의 위치와 영역」(으)로 나옵니다.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먼저 지구본과 세계지도를 나란히 놓고 장단점을 말로 설명해 보십시오. 하루에 소단원 하나씩, 짧게 잡으면 충분합니다. 지구본은 둥글어서 한 번에 전체를 보기 어렵고, 세계지도는 접어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식으로 상황에 맞는 도구를 고르는 연습이 먼저입니다.
다음 날에는 지구본에서 적도와 본초 자오선을 손가락으로 짚고, 가상의 마을 하나를 정해 위도와 경도로 읽어 보십시오. 마지막으로 여섯 대륙과 다섯 바다를 백지에 적고 우리나라가 속한 대륙을 짚어 본 다음 20문항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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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