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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3 생활과 윤리 사회 「생명 윤리: 삶과 죽음」 문제 20개 무료

이 단원은 생명 윤리 가운데 삶과 죽음에 관한 쟁점을 다룹니다. 연명 치료 중단과 죽음을 직접 앞당기는 행위의 구별, 뇌사와 심폐사 같은 죽음의 판정 기준, 인공 임신 중절, 생명 복제와 맞춤 아기까지 이어집니다. 자기결정권과 생명권이 어떻게 맞서는지도 함께 봅니다. 아래 시험지 20문항으로 입장의 차이와 핵심 용어를 정확히 구분하는지 확인합니다.

📝 생명 윤리: 삶과 죽음 시험지 — 20문항, 정답·해설은 뒤쪽 별지
이름
날짜
점수/100
배점 · 20문항 · 한 문항 5점 · 100점 만점 · 권장 풀이 시간 30분 · 기본·보통·심화가 섞여 나옵니다(정답·해설은 별지).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원장 한마디

생활과 윤리는 제 과목이 아닙니다. 단원 내용에 제가 보탤 말은 없고, 이 시험지 한 장을 집에서 어떻게 쓰면 좋은지만 말씀드립니다.

20문제는 옆에서 알려 주지 말고 혼자 풀게 하십시오. 막히면 막힌 채로 두세요. 옆에서 조금만 거들어 주면 술술 말하던 아이도 혼자 하라고 하면 입을 닫는 일이 많습니다. 자기 것이 아니라는 뜻이라고 저는 봅니다.

채점을 마치면 틀린 번호에만 동그라미를 쳐 두세요. 그 자리에서 바로 고쳐 쓰게 하기보다, 몇 주 지나 시험이 가까워졌을 때 그 번호만 다시 풀게 하는 쪽이 오래 남습니다. 종이 대신 화면에서 풀고 채점하는 학습지를 쓰셔도 됩니다.

— 수학의 신호 원장

생명 윤리: 삶과 죽음, 무엇을 배우나

이 단원은 죽음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에서 출발합니다. 죽음을 감각이 사라지는 일로 보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 있고, 죽음을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나 자신의 가능성으로 직시하라는 입장이 있습니다. 이어서 죽음을 판정하는 기준으로 심폐사설과 뇌사가 비교되며, 기준에 따라 장기 기증을 보는 눈도 달라집니다.

삶의 끝과 시작에 관한 쟁점은 자기결정권으로 이어집니다. 연명 의료를 받을지 미리 문서로 밝혀 두는 제도, 치료를 중단하는 행위와 죽음을 직접 일으키는 행위의 구별, 임신한 여성의 자기 결정권과 태아의 생명권이 부딪치는 지점이 한 줄로 연결됩니다. 생명 복제와 맞춤 아기는 인간 존엄성과 평등의 문제로 다룹니다.

시험지에서 뽑아 본 문제

  1. 죽음의 판정 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뇌사는 뇌간을 포함한 뇌 전체의 기능이 되돌릴 수 없이 정지한 상태를 말한다. ② 뇌사와 식물인간 상태는 뇌간 기능이 모두 소실되었다는 점에서 동일하다. ③ 심폐사설은 뇌 기능의 정지 여부를 죽음 판정의 일차적 기준으로 삼는다. ④ 뇌사 상태의 사람은 인공호흡기 없이도 자발적으로 호흡을 유지할 수 있다.정답 · ① 뇌사는 뇌간을 포함한 뇌 전체의 기능이 되돌릴 수 없이 정지한 상태를 말한다. — 뇌사는 뇌간을 포함한 전체 뇌의 기능이 비가역적으로 정지한 상태이다. 식물인간 상태는 뇌간 기능이 일부 남아 자발 호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뇌사와 다르다. 심폐사설은 심장 박동과 호흡의 정지를 죽음의 기준으로 삼는다
  2. 갑, 을의 입장에서 〈사례〉의 D에게 해 줄 수 있는 조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갑: 죽음은 감각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다. 우리가 존재하는 동안에는 죽음이 오지 않고 죽음이 오면 우리는 이미 존재하지 않으므로, 죽음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을: 죽음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나 자신의 가능성이다. 이를 외면하지 않고 직시할 때 인간은 일상에 묻혀 사는 삶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꾸려 갈
    ① 갑: 죽음은 큰 고통이므로 생각하지 않는 편이 낫다. ② 을: 죽음은 대신할 수 있는 문제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③ 을: 죽음에 대한 생각을 피하는 것이 본래의 삶을 사는 방법이다. ④ 갑: 죽음 이후에는 감각이 없으므로 죽음에 대한 불안을 줄일 수 있다.정답 · ④ 갑: 죽음 이후에는 감각이 없으므로 죽음에 대한 불안을 줄일 수 있다. — 갑은 죽음을 감각의 소멸로 보므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감각이 사라지면 고통도 느낄 수 없으므로 갑은 죽음을 큰 고통으로 보지 않는다(①). 을은 죽음을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것으로 본다(②). 또
  3. 갑, 을의 입장에서 〈사례〉를 판단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갑: 뇌 전체의 기능이 되돌릴 수 없이 멈추면 인간으로서의 의식과 신체 통합 기능이 사라진 것이므로 사망으로 볼 수 있다. 을: 심장 박동과 호흡이 완전히 멈추기 전까지는 살아 있는 것이며, 뇌사 기준은 장기 이식의 필요에 따라 악용될 위험이 있다. 〈사례〉 교통사고를 당한 C는 뇌 전체의 기능이 회복 불가능하게 정지했다
    ① 갑: 심장이 뛰고 있더라도 C는 사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② 갑: 심장이 뛰고 있으므로 C는 아직 생존해 있다고 보아야 한다. ③ 을: C는 뇌사 판정이 내려진 시점에 이미 사망한 것으로 인정된다. ④ 을: 뇌 기능의 정지만으로도 사망 판정에는 충분하다.정답 · ① 갑: 심장이 뛰고 있더라도 C는 사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갑은 뇌 기능의 불가역적 정지를 사망 기준으로 보므로 심장이 뛰어도 C를 사망한 것으로 본다. 을은 심폐 기능의 정지를 사망 기준으로 삼으므로 뇌사 판정만으로 사망을 인정하지 않는다.
  4. 〈보기〉에서 옳은 것만을 있는 대로 고른 것은?
    유전자 기술을 활용하는 세 가지 시술이 있다. A는 유전병 환자의 체세포에서 결함 있는 유전자를 교정하는 시술이다. B는 수정된 배아의 유전자를 편집하여 그 변화가 자손에게 전달되게 하는 시술이다. C는 질병이 없는 아이의 키를 더 크게 하려고 유전자를 조작하는 시술이다. 〈보기〉 ㄱ. A에서 일어난 유전자 변화는 해당
    ① ㄱ, ㄴ ② ㄴ, ㄷ ③ ㄱ, ㄴ, ㄷ ④ ㄱ, ㄷ, ㄹ정답 · ③ ㄱ, ㄴ, ㄷ — 체세포 유전자 치료(A)의 변화는 당사자에게 한정되고, 생식세포·배아 편집(B)은 후세에 유전되어 미래 세대의 동의 문제를 낳으며, 형질 향상 목적의 조작(C)은 불평등과 차별 우려를 낳는다. 따라서 ㄱ, ㄴ, ㄷ이

시험지는 같은 단원의 기본·보통·심화 문항을 섞어 20개로 냅니다. 위 문제는 그 가운데 몇 개를 옮겨 놓은 것입니다.

생명 윤리: 삶과 죽음에서 자주 헷갈리는 곳

생명 윤리: 삶과 죽음 시험지에 나오는 문항 모양

생명 윤리: 삶과 죽음, 집에서 이렇게 공부하세요

먼저 하루에 한 주제씩 개념의 줄기를 잡습니다. 죽음의 이해, 죽음의 판정 기준, 연명 의료와 죽음을 앞당기는 행위, 인공 임신 중절, 생명 복제 순서로, 입장의 이름과 핵심 주장을 한 줄씩 적어 표로 만들어 두십시오.

그다음 문항을 주제별로 나누어 풉니다. 입장 비교 문항은 갑과 을이 허용하는 행위에 ○와 ×를 직접 표시하며 읽고, 용어 쓰기 문항은 마지막에 모아 손으로 다시 써 보십시오. 틀린 보기는 어느 입장을 뒤바꾸었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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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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