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 통합교과 「가족」 단원은 가족이 각자 맡은 일을 이해하고, 이웃과 동네에서 지켜야 할 인사와 예절까지 이어서 다루는 단원입니다. 아래 시험지 20문항으로 가족의 역할, 집안일 나누기, 이웃 인사, 공공장소 예절을 아이가 상황에 맞게 고르는지 확인합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저는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이라 이 교과를 안다고 말할 처지는 못 됩니다. 시험지 한 장을 집에서 어떻게 쓰면 좋은지만 말씀드립니다.
20문항은 처음 한 번 아이 혼자 풀게 하세요. 시간은 넉넉히 주고, 막혀 보여도 말을 얹지 않습니다. 문제와 보기는 소리 내어 읽게 하면 상황을 놓치는 일이 줄어듭니다.
채점한 뒤에는 맞힌 문항에서도 한 군데만 물어보세요. 왜 그 보기를 골랐는지, 한 문장이면 됩니다. 답은 맞는데 이유를 말하지 못하면 그 문항도 표시해 둡니다. 솔직히 점수보다 이쪽이 더 많은 걸 알려 줍니다.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우리 가족은 이런 일을 해요」에서는 아빠, 엄마, 나, 형제자매가 하는 일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배웁니다. 일을 나누어 하면 한 사람이 다 떠맡지 않아 모두 편해지고, 도와준 사람에게 고마움을 말로 전하는 것까지 한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이웃과 인사해요, 우리 동네」는 시선을 집 밖으로 넓혀, 이웃을 만나면 웃는 얼굴로 먼저 인사하고 어른께는 허리를 굽혀 공손히 하는 법을 다룹니다. 도서관처럼 여러 사람이 쓰는 곳에서 작은 소리로 말하는 예절도 함께 배웁니다. 가족 안에서 익힌 배려가 동네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먼저 「우리 가족은 이런 일을 해요」부터 시작해, 우리 집에서 누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아이가 직접 말해 보게 합니다. 그다음 오늘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을 하나 정해 해 보고, 끝나면 고맙다는 인사를 주고받게 합니다.
이웃 인사 부분은 현관이나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분께 인사하는 장면을 집에서 흉내 내 보면 좋습니다. 표정, 목소리, 허리 굽히기를 하나씩 따라 해 본 뒤 시험지로 넘어가면 보기를 고르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한 번에 한 소단원만 해도 충분합니다.
교과서에 따라 「사람들」(으)로 나옵니다.
회원가입·결제 없이 PDF로 내려받아 쓸 수 있는 무료 자료입니다. · 통합교과 단원 목록 · 학습지 만들기(화면에서 풀기) · 운영자 소개
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