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통합교과 「학교」 단원은 학교 곳곳의 쓰임, 안전하게 학교 가는 길,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약속, 내 몸의 각 부분, 골고루 먹기를 다룹니다. 아래 시험지 20문항으로는 장소마다 하는 일, 신호등과 횡단보도 규칙, 고운 말, 편식의 뜻을 아이가 상황에 맞게 고르는지 확인합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신호등, 횡단보도, 고운 말, 편식. 이 단원 문제는 아이가 매일 겪는 장면이라서, 푸는 것보다 읽는 데서 막히는 경우가 더 많다고 저는 봅니다. 그러니 문항을 아이 입으로 소리 내어 읽게 하세요. 읽다가 스스로 답을 알아채기도 합니다.
채점은 틀린 번호에 표시만 하고 끝냅니다. 몇 개가 틀렸든 그날은 거기까지입니다. 스무 문항을 한 번에 다 고쳐 놓겠다는 욕심은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맞힌 문항 중 하나를 골라 "왜 이걸 골랐니" 하고 물어보세요. 한 문장이라도 아이 말로 나오면 충분합니다.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이 단원은 아이가 학교라는 새 생활 터전에 익숙해지는 순서로 짜여 있습니다. 먼저 교실, 화장실, 보건실 같은 장소가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배우고, 이어서 학교에 오가는 길에서 횡단보도와 신호등, 인도 걷기를 지킵니다. 장소를 알아야 길과 행동 규칙도 함께 이해됩니다.
그다음에는 함께 지내는 친구가 나옵니다. 차례 지키기, 고운 말 쓰기, 미안해와 고마워 말하기를 배우고, 눈, 코, 입, 귀 같은 몸 부분의 이름과 하는 일,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기로 이어집니다.
하루 10분 정도로 소단원 하나씩 잡으면 됩니다. 먼저 교실, 화장실, 보건실이 각각 무엇을 하는 곳인지 말로 짝지어 보고, 이어서 신호등 색과 횡단보도 규칙을 아이가 직접 소리 내어 말해 보게 합니다.
그다음 날부터는 지문이 있는 문항을 읽어 줍니다. 비 오는 날, 눈 오는 날, 뜨거운 국그릇처럼 상황이 나오면 아이가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하게 하고, 그 뒤에 보기를 고르게 합니다. 친구, 몸, 급식 소단원도 같은 방식으로 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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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