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통합교과 「봄」 단원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달라지는 옷차림과 생활 모습, 꽃이 피고 나비와 벌이 나타나는 봄 동산, 씨앗을 심고 새싹을 기다리는 과정을 차례로 다룹니다. 아래 시험지 20문항으로는 봄다운 모습을 다른 계절과 구분하는지, 씨앗이 싹을 틔우고 자라는 데 필요한 것을 아는지 확인합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통합교과는 제가 가르치는 과목이 아닙니다. 그래서 「봄」 단원 내용을 풀이할 생각은 없고, 시험지를 집에서 어떻게 쓰실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이가 혼자 끝까지 풀게 두세요. 모르는 칸에서 오래 멈춰도 먼저 알려 주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옆에서 조금 거들면 술술 답하다가도 혼자 하면 막히는 일이 흔한데, 그건 아직 아이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채점한 뒤에는 틀린 번호만 다시 풀게 합니다. 몇 주 지나 한 번 더 꺼내 보면 정말 남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많이 푸는 것보다 직접 푸는 쪽이 낫다고 봅니다.
첫 소단원 「봄이 왔어요, 옷차림도 변신」은 봄 날씨가 겨울보다 따뜻해지고, 그래서 두꺼운 옷에서 얇은 옷으로 옷차림이 바뀐다는 흐름을 배웁니다. 이어지는 「봄 동산에 핀 꽃과 나비」는 따뜻해진 날씨에 꽃이 피고, 그 꽃을 찾아 나비와 벌 같은 곤충이 많이 나타난다는 내용입니다.
마지막 「씨앗을 심고 새싹을 기다려요」는 흙에 씨앗을 심고 물을 주면 새싹이 나오고, 자라면서 줄기와 잎이 생기며 햇빛도 필요하다는 점을 다룹니다. 세 소단원 모두 따뜻해진 봄 날씨에서 출발하므로, 날씨가 바뀌면 옷차림과 꽃, 곤충, 식물의 자람이 함께 달라진다고 이어 두면 기억하기 쉽습니다.
교과서에 따라 「자연」(으)로 나옵니다.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먼저 '봄이 되면 날씨가 따뜻해진다'를 아이가 직접 말하게 한 뒤, 옷차림, 꽃과 나비·벌, 씨앗과 새싹을 한 줄씩 그 문장에 이어 붙이게 합니다. 하루에 소단원 하나씩, 10분 안팎으로 나누어 읽고 말해 보면 충분합니다.
시험지 20문항은 소단원별로 나누어 풉니다. 옷차림 문항에서는 '아닌 것'에 밑줄을 긋게 하고, 꽃밭 문항에서는 보기를 봄, 겨울, 가을 모습으로 나누어 말하게 합니다. 새싹 문항에서는 흙, 물, 햇빛 가운데 빠뜨린 것이 없는지 짚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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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