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학년 통합교과 「사람들」 단원은 가족, 이웃, 우리 동네의 가게와 기관, 동네를 위해 일하는 분들을 차례로 살펴봅니다. 나에게서 시작해 점점 넓은 곳의 사람들로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아래 시험지 20문항으로 호칭과 장소 이름, 하는 일, 그리고 상황에 알맞은 마음과 행동을 아이가 구분하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저는 통합교과를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수학학원에서 아이들을 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단원 내용은 이 페이지에 적힌 범위까지만 말씀드립니다.
「사람들」은 가족에서 이웃, 동네의 가게와 기관, 동네를 위해 일하는 분들로 넓어지는 단원입니다. 호칭과 장소 이름과 하는 일이 한꺼번에 나오다 보니, 눈으로 훑을 때는 다 아는 것 같아도 막상 문제로 만나면 서로 섞입니다.
풀고 난 뒤에는 틀린 번호에만 동그라미를 치세요. 그 번호의 문장을 소리 내어 한 번 읽게 하고, 며칠 지나 그 번호만 다시 풀어 보게 하면 됩니다. 새 종이를 계속 쌓는 것보다 한 장을 두 번 쓰는 쪽이 낫다고 저는 봅니다.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단원은 가족에서 시작합니다. 아빠, 엄마, 형제처럼 가족이 누구인지 살피고 가족이 하는 일과 사랑을 배우며, 가족과 함께 놀이하거나 음식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표현합니다. 이어서 옆집, 아랫집, 윗집처럼 가까이 사는 이웃이 누구인지 익히고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배웁니다.
그다음에는 빵집, 병원, 도서관, 우체국, 슈퍼마켓 같은 동네의 가게와 기관을 둘러보며 각각의 특징을 배우고, 경찰관, 소방관, 집배원, 환경미화원, 간호사처럼 동네를 위해 일하는 분들이 하는 일을 살핍니다. 사람을 부르는 말, 장소와 하는 일, 고마운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한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하루에 소단원 하나씩, 짧게 나누어 보시길 권합니다. 가족, 이웃, 동네 순서로 가면 단원의 흐름과 맞습니다. 호칭과 장소 이름은 소리 내어 말해 보며 확인하고, 낯선 이름이 나오면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먼저 말로 풀어 주십시오.
시험지를 푼 뒤에는 틀린 문항의 해설을 아이와 함께 읽고, 왜 그 답인지 한 문장으로 말하게 해 보십시오. 상황이 나오는 문항은 정답을 고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따뜻한 행동인지 말하게 하면 좋습니다. 점수보다 어디서 걸렸는지를 보는 것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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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