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인 문화를 발전시킨 고려」 단원은 왕건이 고려를 세우는 과정에서 시작해 서희의 담판, 몽골에 맞선 항쟁, 금속활자와 팔만대장경까지 네 갈래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아래 시험지 20문항으로 인물과 나라 이름, 사건의 순서, 낱말 뜻을 제대로 구분하는지 확인합니다. 풀어 보시면 어느 부분이 흐릿한지 바로 드러납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왕건, 서희, 몽골에 맞선 항쟁, 금속활자와 팔만대장경. 한 단원에 인물과 나라 이름이 이만큼 몰려 있으면 아는 것 같아도 막상 답을 쓸 때 서로 바뀝니다. 이 20문항은 그 바뀌는 자리를 찾아내는 용도입니다.
채점한 뒤에는 틀린 번호에만 동그라미를 쳐 두십시오. 그날 바로 다시 풀리는 건 별 소용이 없다고 저는 봅니다. 그 번호만 몇 주 지나 잊을 만할 때 다시 풀게 하는 쪽이 낫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리는 것보다 한 장을 아이 손으로 끝까지 푸는 편이 남습니다. 맞힌 개수는 적어 두기만 하고, 야단은 아껴 두세요.
이 단원은 고려가 세워진 뒤 맞닥뜨린 위기와 그 위기를 넘기는 방식을 시간 순서로 따라갑니다. 먼저 후삼국이 나뉘었다가 왕건이 통일하며 고려가 서고, 이어서 거란의 침입에는 서희가 말로 맞서 강동 6주를 얻습니다. 앞의 두 소단원은 사람과 나라 이름을 짝짓는 것이 중심입니다.
뒤의 두 소단원은 몽골의 침입이 연결 고리입니다. 고려는 도읍을 강화도로 옮겼고 삼별초는 진도와 제주도로 옮겨 가며 끝까지 맞섰습니다. 팔만대장경도 같은 침입 속에서 만들어졌으므로 항쟁과 인쇄 문화를 따로 외우지 말고 한 줄기로 묶어 이해하셔야 합니다.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교과서에 따라 「고려의 발전과 문화」(으)로 나옵니다.
먼저 소단원 네 개의 핵심 문장을 하루에 하나씩 소리 내어 읽고, 인물과 나라, 장소를 짝지어 직접 써 보게 하십시오. 하루 분량은 소단원 하나와 관련 문항 다섯 개 정도로 가볍게 잡으면 부담이 적고 꾸준히 이어 가기 좋습니다.
네 소단원을 마쳤다면 20문항 시험지를 한 번에 풉니다. 틀린 문항은 정답만 고치지 말고 해설을 소리 내어 읽은 뒤 어느 개념에서 막혔는지 표시해 두십시오. 며칠 뒤 표시한 문항만 다시 풀면 기억이 오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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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