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원은 인권이 무엇인지에서 출발해, 옛사람들이 신분과 편견에 맞서 인권을 지키려 한 이야기, 그리고 교실의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행동까지 차례로 다룹니다. 아래 시험지에서는 인권의 뜻과 특징, 인물과 그 생각의 연결, 친구를 존중하는 행동과 침해하는 행동의 구별을 문항으로 확인합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저는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이라 사회 단원의 내용을 풀이해 드릴 처지는 아닙니다. 다만 시험지 한 장을 어떻게 쓰느냐는 과목이 달라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이 단원 20문항은 이 소단원만 20문항으로 뽑아서 푸세요. 화면에서 바로 풀고 싶으면 화면에서 풀고 채점하기도 있습니다. 채점이 끝나면 틀린 번호만 표시해 두세요. 그 문제를 그 자리에서 곧바로 다시 풀고 끝내는 것보다, 몇 주 지나 내용이 흐려졌을 때 한 번 더 풀게 하는 쪽이 낫습니다. 시험 기간이 가장 알맞은 때입니다.
많이 푸는 것보다 한 장을 제대로 끝내는 쪽을 저는 택합니다.
먼저 인권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똑같이 지니며 누구도 함부로 빼앗을 수 없다는 점을 익힙니다. 나이, 성별, 생김새, 재산, 성적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 뼈대입니다. 이 뼈대가 뒤에 나오는 인물 이야기와 교실 실천을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다음으로 옛날에는 태어날 때 신분이 정해져 대우가 달랐다는 점을 보고, 이에 맞선 인물을 만납니다. 허균은 홍길동전으로 신분 차별을 알렸고, 방정환은 어린이를, 이태영은 여성을 존중받아야 할 사람으로 보았습니다. 이어서 같은 기준을 교실로 가져와 발표 듣기, 차례 지키기 같은 작은 행동으로 연결합니다.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교과서에 따라 「인권을 존중하는 삶」(으)로 나옵니다.
먼저 하루 십오 분 안팎으로 인권의 뜻을 자기 말로 한두 문장 말해 보게 합니다. 빼앗을 수 없다, 모든 사람이 똑같다는 두 표현을 짚어 두면 빈칸 문항에서 보기가 훨씬 쉽게 가려집니다.
그다음 허균, 방정환, 이태영을 이름, 한 일, 생각 세 칸의 표로 정리하고 며칠에 나누어 외웁니다. 마지막으로 교실 장면 문항을 풀 때마다 이 행동이 친구를 똑같이 소중히 대하는지 한 번씩 물어보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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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