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4학년 사회 「지역의 공공 기관과 주민 참여」 단원은 소방서·경찰서·시청처럼 지역을 위해 일하는 곳, 동네에서 여럿이 함께 불편한 문제를 찾아 풀어 가는 방법, 투표와 서명으로 주민이 목소리를 내는 방법을 다룹니다. 아래 시험지 문항으로는 기관이 하는 일을 구분하는지, 동네 문제의 뜻을 아는지, 주민 참여 방법을 고를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저는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이라 사회 단원의 내용을 풀어서 설명해 드릴 처지는 아닙니다. 시험지 한 장을 집에서 어떻게 쓰면 좋은지, 거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단원 문항은 소방서·경찰서·시청이 하는 일을 가르고, 투표와 서명으로 주민이 뜻을 내는 방법을 고르는 쪽입니다. 읽고 판단하는 문제가 많으니 처음에는 아이 혼자 끝까지 풀게 하십시오. 풀 때 옆에 앉아 계실 필요는 없습니다.
채점은 맞고 틀린 번호만 표시해 주세요. 그다음 틀린 번호의 해설을 아이가 소리 내어 읽고, 자기 말로 한 번 더 말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화면에서 바로 풀고 채점하고 싶으시면 아래 버튼을 쓰시면 됩니다.
먼저 공공기관을 배웁니다. 소방서는 불을 끄고 아픈 사람을 병원으로 옮기며 119와 이어지고, 경찰서는 안전을 지키고 길 잃은 사람을 안내하며 112와 이어집니다. 시청은 도로와 공원, 서류 같은 도시의 살림을 맡고, 도서관과 보건소도 같은 공공기관으로 묶입니다.
다음 단계는 주민의 몫입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불편한 일이 동네 문제이고, 자료를 모아 문제를 파악한 뒤 다수결로 해결 방법을 정해 실천합니다. 주민 참여의 방법으로는 투표, 서명, 주민 회의가 나옵니다. 기관 이야기와 참여 이야기는 문제 해결이라는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하루에 한 소단원씩 나누어 진행합니다. 첫날은 소방서, 경찰서, 시청이 각각 무엇을 하는지 보지 않고 말해 보고, 119와 112가 어느 기관의 번호인지 연결합니다. 이 부분이 흔들리면 뒤 내용이 모두 어려워지므로 기관 구분에 시간을 가장 많이 씁니다.
그다음 동네 문제와 주민 참여로 넘어갑니다. 집 주변에서 여럿이 불편한 일을 하나 떠올리고, 투표·서명·주민 회의 중 무엇으로 뜻을 전할지 골라 보게 합니다. 시험지를 풀 때는 글 문항에서 근거가 되는 문장에 밑줄을 긋고 답을 고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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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