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원은 우리 지역에 남은 옛 흔적을 세 단계로 살핍니다. 먼저 문화유산이 무엇인지 배우고, 그것을 직접 찾아가 보고 적는 답사를 거쳐, 고장을 빛낸 인물의 업적까지 이어집니다. 아래 시험지 한 장 20문항으로는 문화유산의 뜻과 종류, 답사의 뜻과 태도, 인물과 업적의 뜻을 이해했는지 확인합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문화유산, 답사, 인물과 업적. 이 단원은 낱말의 뜻을 제대로 잡았는지가 문제의 절반입니다. 저는 뜻을 눈으로만 읽고 넘어가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는 것 같아도 문제 앞에서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종이로 풀 때는 인쇄해서 연필로 푸세요. 화면으로 풀 때는 채점 버튼을 쓰시면 됩니다. 어느 쪽이든 풀이가 끝난 뒤에 채점하십시오.
틀린 번호에는 동그라미만 치세요. 해설을 소리 내어 읽고, 답을 가린 채 아이 말로 다시 말해 보게 하면 됩니다. 시험이 가까워지면 동그라미 친 번호만 다시 풀어 보면 충분합니다.
교과서에 따라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과 인물」(으)로 나옵니다.
처음 배우는 것은 문화유산의 뜻입니다. 문화유산은 조상들이 남겨 준 소중한 것입니다. 절, 탑, 그림, 도자기처럼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것이 있고, 탈춤과 판소리처럼 모양은 없지만 사람에게서 사람에게로 이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문화유산을 찾고 지키는 방법도 함께 다룹니다.
다음은 답사입니다. 답사는 어떤 곳을 직접 가서 보고 조사하는 활동이고, 직접 가고 직접 보고 직접 적는 것이 중심입니다. 박물관은 문화유산을 옮겨 한자리에 모아 둔 곳이고, 옛 건물처럼 원래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는 문화유산도 있습니다. 준비와 약속, 기록과 보고서가 뒤따릅니다.
마지막 소단원은 우리 지역 인물입니다. 우리 고장에서 태어났거나 활동한 사람이 해당하고, 업적은 여러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훌륭한 일을 뜻합니다. 인물을 정하고, 박물관·도서관·지역 누리집에서 정보를 찾고, 남아 있는 흔적을 살피는 조사 순서가 앞의 답사와 이어집니다.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하루 10분씩 사흘 동안 문화유산의 뜻부터 말로 설명하게 합니다. 절, 탑, 그림, 도자기와 탈춤, 판소리를 두 칸으로 나누어 적게 하면 눈에 보이는 것과 이어져 내려오는 것이 구분됩니다. 이 구분이 선 뒤에 박물관과 제자리에 남은 문화유산을 나누어 봅니다.
그다음 이틀은 답사의 직접 가고, 직접 보고, 직접 적는다는 세 동작을 말해 보게 하고, 유리 상자 안의 유물은 눈으로만 본다는 약속을 짚습니다. 이어서 인물 조사 순서를 인물 정하기, 정보 찾기, 업적 한 문장 쓰기 차례로 적어 보게 하고, 문항은 소단원별로 하루 한 묶음씩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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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