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사회 「우리가 알아보는 고장 이야기」 단원은 고장 이름에 담긴 옛이야기에서 시작해, 조상이 남긴 문화유산과 답사, 고장을 빛낸 인물과 그 정신을 오늘에 이어가는 일까지 네 소단원으로 이어집니다. 아래 시험지 20문항으로는 이름의 유래, 문화유산의 뜻과 답사 예절, 인물을 기리는 방법(동상·기념관)을 확인합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저는 수학학원 원장이라 사회를 가르친다고 말할 처지는 아닙니다. 다만 시험지 한 장을 집에서 어떻게 쓰면 덜 아까운지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0문항을 다 풀었다는 것보다, 푼 뒤에 아이가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느냐가 저한테는 더 큽니다. 맞힌 문항 중 하나, 틀린 문항 중 하나를 골라 "이건 왜 이게 답이야?" 하고 물어보세요. 옆에서 거들어 주면 술술 말하다가 혼자 하라면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건 아직 아이 것이 아니라는 신호입니다.
이름의 유래, 문화유산과 답사 예절처럼 소단원별로 묶어서 어느 쪽이 약한지 보시고, 적게 풀더라도 아이가 직접 풀게 하세요.
먼저 고장 이름의 유래를 배웁니다. 고장 이름에는 그 땅의 생김새나 옛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두물머리는 두 물줄기가 만나는 곳, 말죽거리는 말에게 죽을 끓여 먹이던 곳이라는 뜻입니다. 이어서 조상들이 남긴 소중한 것을 문화유산이라 부르고, 그것이 우리 고장 곳곳에 있다는 점을 배웁니다.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가 보고 배우는 일이 답사이고, 가기 전의 계획과 조사, 현장에서의 예절, 다녀온 뒤의 정리가 함께 나옵니다. 마지막 소단원은 고장을 빛낸 인물로 넘어가 책, 어른들의 말씀, 기념관에서 이야기를 찾고, 동상을 세워 기억하고 본받습니다.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소단원 순서대로 하루 한 소단원씩, 10분 안팎으로 진행합니다. 첫날은 두물머리와 말죽거리 같은 이름의 뜻을 소리 내어 읽고, 유래가 무엇인지 자기 말로 설명해 보게 합니다. 이름과 뜻을 짝지어 말할 수 있으면 다음 날로 넘어갑니다.
문화유산과 답사 부분에서는 답사 전, 답사 중, 답사 후에 할 일을 나누어 말해 보게 합니다. 인물 부분에서는 인물을 기리는 방법(동상, 기념관)의 쓰임을 구분해 말해 보게 합니다. 마지막에는 아래 시험지로 어느 소단원에서 막히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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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