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터 20까지 순서대로 따라 쓰는 종이입니다. 앞의 열 칸은 한 칸에 한 자리씩, 열하나부터는 두 칸에 나눠 씁니다. 순서를 익히는 것이 목적이라 글씨 모양보다 한 줄을 끝까지 이어 가는 쪽이 중요합니다. 버튼을 누르면 그 자리에서 새 종이가 나옵니다. 열까지 세는 것이 되면 시작할 수 있고, 스물까지 막힘이 없어지면 다음 단계로 옮기시면 됩니다.
‘학습지 새로 만들기’를 누르면 새 탭에서 다른 종류·단계로 바꿔 만들 수 있습니다. ‘인쇄 / PDF로 저장’을 누르면 인쇄 창이 열리는데, 프린터 목록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면 파일로 남습니다. 용지는 A4 세로, 배율 100%가 기본입니다.
수를 입으로 세는 것과 손으로 쓰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열까지 소리 내어 셀 수 있게 된 뒤에 이 종이를 꺼내면 순합니다. 대개 유치원 중간 무렵부터 학교 들어가기 전 사이에 이 구간을 지납니다.
순서를 익히는 종이라 한 칸 한 칸을 예쁘게 쓰는 데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삐뚤어도 다음 수가 맞으면 넘어가십시오. 모양은 손 힘이 붙으면 따라옵니다.
고비는 열하나부터입니다. 한 자리 수만 쓰다가 갑자기 칸이 두 개로 나뉘고 읽는 말도 ‘십일’로 바뀝니다. 이 구간에서 자릿수를 늘려 적는 아이가 많은데, 순서를 몰라서가 아니라 소리를 그대로 옮긴 것뿐입니다.
용지는 A4 세로로 두고 배율은 손대지 않은 값 그대로가 기본입니다. 여백을 좁히거나 ‘용지에 맞춤’을 켜면 칸이 작아져 아이 손에 불편해집니다. 흑백으로 뽑아도 칸선이 다 보이니 컬러로 뽑을 이유는 없습니다.
종이는 조금 두꺼운 쪽이 낫습니다. 얇은 복사지는 지우개질 두어 번에 찢어집니다. 100그램 안팎이면 넉넉하고, 그런 종이가 없으면 밑에 다른 종이를 한 장 깔아 주는 것으로 대신하셔도 됩니다.
연필은 무른 심이 좋습니다. 힘을 덜 줘도 진하게 나와서 손이 덜 아픕니다. 지우개는 작고 각진 것을 고르십시오. 큰 지우개는 옆 칸까지 문질러 지워 아이가 다시 쓰다가 지칩니다.
설정을 한 번만 잡아 두면 다음부터는 버튼과 인쇄 두 번이면 끝납니다.
| 수 | 칸 수 | 쓰는 순서 | 이 수에서 자주 나오는 실수 |
|---|---|---|---|
| 11 | 두 칸 | 1을 두 번 쓴다 | 십일을 101로 쓴다 |
| 12 | 두 칸 | 1 다음에 2 | 십이를 102로 쓴다 |
| 13 | 두 칸 | 1 다음에 3 | 3의 곡선이 각진다 |
| 14 | 두 칸 | 1 다음에 4 | 4의 위가 벌어진다 |
| 15 | 두 칸 | 1 다음에 5 | 5와 2를 바꿔 쓴다 |
| 16 | 두 칸 | 1 다음에 6 | 6과 9를 바꿔 쓴다 |
| 17 | 두 칸 | 1 다음에 7 | 1과 7이 붙어 보인다 |
| 18 | 두 칸 | 1 다음에 8 | 8을 동그라미 두 개로 그린다 |
| 19 | 두 칸 | 1 다음에 9 | 19 다음을 110으로 쓴다 |
| 20 | 두 칸 | 2 다음에 0 | 20을 이영이라고 읽는다 |
하루 한 장이 기본이고 시간은 10분 안팎입니다. 순서를 익히는 종이라 같은 범위를 며칠 반복해도 손해가 없습니다. 지겨워하면 버튼을 다시 눌러 새 종이를 뽑아 주십시오.
1부터 20까지를 보지 않고 순서대로 말할 수 있고 종이에서 건너뛴 칸이 사흘 연속 없으면 다음 칸입니다. 그다음은 1~50 수 배열표로, 빈칸을 스스로 찾아 채우는 종이입니다.
현직 수학학원 원장이 운영하는 무료 학습 사이트입니다. 학습지 문항은 출판 교재를 옮기지 않고 자체 규칙으로 만들며, 회원가입·결제 없이 인쇄해 쓸 수 있습니다. · 유아 인쇄 학습지 · 학습지 만들기 · 초등 연산 학습지 · 운영자 소개
최종 수정: 202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