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터 20까지 따라 쓰는 A4 한 장짜리 학습지입니다. 앞의 열 칸은 한 칸에, 열하나부터는 두 칸에 나눠 씁니다. 수를 읽을 줄은 아는데 손이 따라 주지 않는 시기에 쓰기 좋은 종이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그 자리에서 내용이 새로 짜여 인쇄됩니다. 두 자리 수를 손으로 쓰는 첫 경험이 이 한 장 안에 들어 있습니다.
‘학습지 새로 만들기’를 누르면 새 탭에서 다른 종류·단계로 바꿔 만들 수 있습니다. ‘인쇄 / PDF로 저장’을 누르면 인쇄 창이 열리는데, 프린터 목록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면 파일로 남습니다. 용지는 A4 세로, 배율 100%가 기본입니다.
1~20 따라쓰기는 수를 세는 단계와 배열표 단계 사이에 있습니다. 대개 유치원 후반에서 학교 첫 학기 사이에 이 구간을 지납니다. 나이보다는 열까지 세면서 개수를 말할 수 있는지가 시작 신호입니다.
종이 구성은 단순합니다. 1부터 10까지는 한 칸에 하나씩 쓰고 11부터 20까지는 칸이 둘로 나뉩니다. 두 자리 수를 손으로 쓰는 첫 경험이 여기서 일어납니다.
제일 오래 걸리는 곳은 11부터 19까지입니다. 읽을 때는 ‘십일, 십이’라고 하는데 쓸 때는 1과 1, 1과 2로 나눠야 합니다. 이 어긋남이 정리되는 데 보통 한 주에서 두 주가 걸립니다.
숫자 카드를 보여 주면 ‘십칠’이라고 바로 읽는데 막상 쓰라고 하면 연필이 멈추는 아이가 있습니다. 드문 일이 아닙니다. 읽기는 알아보는 일이고 쓰기는 만들어 내는 일이라, 두 가지 사이에는 원래 몇 달 정도 간격이 있습니다.
간격을 좁히는 방법은 중간 단계를 하나 끼우는 것입니다. 빈 칸에 바로 쓰게 하지 마시고, 종이 위쪽 본보기를 손가락으로 두 번 따라 그은 다음 연필을 잡게 하십시오. 눈으로 본 모양이 손 움직임으로 옮겨지는 데 이 두 번이 다리 노릇을 합니다.
숫자를 불러 주고 받아쓰게 하는 것은 아직 이릅니다. 그 방식은 읽기와 쓰기가 붙은 다음에 씁니다. 두 주쯤 지나 본보기 없이도 열 개 중 여덟 개를 쓸 수 있으면 그때 하나씩 불러 주기를 시작하십시오. 순서를 지키면 아이가 덜 답답해합니다.
본보기를 보는 시간을 앞쪽에 두는 것이 이 종이의 핵심입니다.
| 수 | 칸 수 | 쓰는 순서 | 이 수에서 자주 나오는 실수 |
|---|---|---|---|
| 11 | 두 칸 | 1을 두 번 쓴다 | 십일을 101로 쓴다 |
| 12 | 두 칸 | 1 다음에 2 | 십이를 102로 쓴다 |
| 13 | 두 칸 | 1 다음에 3 | 3의 곡선이 각진다 |
| 14 | 두 칸 | 1 다음에 4 | 4의 위가 벌어진다 |
| 15 | 두 칸 | 1 다음에 5 | 5와 2를 바꿔 쓴다 |
| 16 | 두 칸 | 1 다음에 6 | 6과 9를 바꿔 쓴다 |
| 17 | 두 칸 | 1 다음에 7 | 1과 7이 붙어 보인다 |
| 18 | 두 칸 | 1 다음에 8 | 8을 동그라미 두 개로 그린다 |
| 19 | 두 칸 | 1 다음에 9 | 19 다음을 110으로 쓴다 |
| 20 | 두 칸 | 2 다음에 0 | 20을 이영이라고 읽는다 |
하루 한 장, 10분 안팎이면 됩니다. 못 끝낸 칸이 남아도 다음 날 첫 순서로 돌리면 되니 억지로 붙들 필요는 없습니다.
본보기를 가리고도 11부터 20까지 여덟 개 이상을 바르게 쓰는 날이 사흘 연속이면 다음 단계입니다. 그다음은 1~50 수 배열표이고, 여기서부터는 빈칸을 스스로 찾아 채웁니다.
현직 수학학원 원장이 운영하는 무료 학습 사이트입니다. 학습지 문항은 출판 교재를 옮기지 않고 자체 규칙으로 만들며, 회원가입·결제 없이 인쇄해 쓸 수 있습니다. · 유아 인쇄 학습지 · 학습지 만들기 · 초등 연산 학습지 · 운영자 소개
최종 수정: 202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