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학습지를 화면에서 바로 만들어 인쇄하는 쪽입니다. 한 장에 일곱 칸 넓이 미로가 네 개, 출발은 왼쪽 위 파란 점, 도착은 오른쪽 아래 붉은 점입니다. 값을 치르거나 계정을 만드는 절차 없이 뽑아 쓸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미로를 색칠 놀이로 바꿔 버리는 아이를 어떻게 다룰지 이야기합니다.
‘학습지 새로 만들기’를 누르면 새 탭에서 다른 종류·단계로 바꿔 만들 수 있습니다. ‘인쇄 / PDF로 저장’을 누르면 인쇄 창이 열리는데, 프린터 목록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면 파일로 남습니다. 용지는 A4 세로, 배율 100%가 기본입니다.
미로 네 개가 한 장에 들어갑니다. 크기는 모두 일곱 칸이고, 길은 만들 때마다 새로 생성되어 같은 답이 반복되지 않습니다. 흑백으로 뽑아도 출발점과 도착점의 자리가 달라 헷갈리지 않습니다.
선 긋기 네 단계 중 마지막 자리라 대개 지그재그를 마친 뒤에 옵니다. 만 6세에서 7세 사이가 보통이지만, 손보다 눈이 하는 일이 많아 나이만으로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여기에는 뒷장 정답이 붙지 않습니다. 길이 하나로 이어져 있어 답을 따로 실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도착하면 그것이 답입니다.
미로를 주면 길은 반쯤 가다 말고 통로를 색으로 메우거나 벽에 얼굴을 그리는 아이가 있습니다. 여기서 부모가 갈립니다. 그만두게 할지, 그냥 둘지. 저는 선을 하나 그어 두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네 개 중 두 개를 끝까지 풀었으면 나머지 두 개는 아이 마음대로 해도 됩니다.
이렇게 정해 두면 두 가지가 같이 남습니다. 앞의 두 개에서는 규칙대로 푸는 연습이 되고, 뒤의 두 개에서는 종이를 싫어하지 않게 됩니다. 순서를 바꾸면 안 됩니다. 색칠을 먼저 하면 그날 미로는 없습니다.
다만 통로를 굵은 색으로 다 메우는 것은 말려 주세요. 길을 찾은 자국이 덮여 무엇을 했는지 볼 수 없게 됩니다. 색을 쓰고 싶어 하면 도착한 뒤 지나온 길에만 색을 얹게 하세요. 그러면 색칠이 오히려 자기가 찾은 길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일이 됩니다.
다른 쪽으로 옮겨 갈 필요 없이 이 화면에서 끝납니다.
| 단계 | 하는 일 | 자라는 힘 | 보통 시기 | 한 장 분량 |
|---|---|---|---|---|
| 1단계 직선 | 점과 점 잇기 | 어깨·팔 큰 근육 | 만 3~4세 | 한 장에 8줄 |
| 2단계 곡선 | 물결 따라 그리기 | 손목 회전 | 만 4~5세 | 한 장에 8줄 |
| 3단계 지그재그 | 방향 바꿔 잇기 | 손가락 끝 조절 | 만 5~6세 | 한 장에 8줄 |
| 4단계 미로 | 길 찾아 빠져나오기 | 눈과 손의 협응 | 만 6~7세 | 한 장에 미로 4개 |
하루 한 장이 기준이고 십 분에서 십오 분이면 끝납니다. 처음 시작하는 아이라면 네 개 중 두 개만 하고 접으세요.
네 개를 모두 벽에 닿지 않고 풀고 한 개에 3분 안쪽이면 잘 자리 잡은 것입니다. 이 상태가 닷새 이어지면 미로를 이틀에 한 번으로 줄이고 다른 종류를 섞어도 됩니다.
현직 수학학원 원장이 운영하는 무료 학습 사이트입니다. 학습지 문항은 출판 교재를 옮기지 않고 자체 규칙으로 만들며, 회원가입·결제 없이 인쇄해 쓸 수 있습니다. · 유아 인쇄 학습지 · 학습지 만들기 · 초등 연산 학습지 · 운영자 소개
최종 수정: 202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