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 열네 자를 한 장에 담은 인쇄용 학습지입니다. 위 생성기의 버튼을 누르면 ㄱ 기역부터 ㅎ 히읗까지 열네 줄이 새로 배치되고, 줄 왼쪽에는 글자 이름이 함께 붙습니다. 종이는 A4 한 장으로 끝납니다. 여러 아이에게 나눠 줄 때는 뽑을 때마다 낱말이 바뀌니 서로 다른 종이를 손에 쥐여 줄 수 있습니다. 아래 표에는 열네 자의 이름과 획수, 첫소리 낱말을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학습지 새로 만들기’를 누르면 새 탭에서 다른 종류·단계로 바꿔 만들 수 있습니다. ‘인쇄 / PDF로 저장’을 누르면 인쇄 창이 열리는데, 프린터 목록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면 파일로 남습니다. 용지는 A4 세로, 배율 100%가 기본입니다.
자음 쓰기는 대개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할 무렵 손을 댑니다. 다만 기준은 나이보다 손입니다. 연필로 동그라미를 닫아 그릴 수 있고, 어른이 그은 선 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고 따라갈 수 있으면 시작해도 됩니다.
아직 연필을 주먹으로 쥐거나 선이 종이 밖으로 나간다면 글자보다 선 긋기가 먼저입니다. 몇 주 늦게 시작해도 열네 자를 익히는 데 드는 시간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손이 준비된 뒤에 시작한 아이가 오히려 빨리 뗍니다.
이 학습지는 열네 줄이 모두 한 장에 있습니다. 한 번에 다 쓰지 않아도 되니 아이 형편에 따라 위 절반과 아래 절반으로 나눠 쓰세요. 줄마다 붙은 이름표는 부모가 읽어 주는 대본으로 쓰면 됩니다.
ㄱ이 뒤집혀 나오거나 ㅈ의 두 다리가 반대쪽으로 벌어지는 일은 초기에 흔합니다. 아이 머릿속에서 글자는 아직 방향이 정해진 기호가 아니라 하나의 모양입니다. 컵은 어느 쪽으로 돌려놔도 컵이지만 ㄱ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지금 배우는 중입니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좌우가 뒤집힌 글자가 섞여 나오는 것이 보통입니다. 볼 때마다 지우고 다시 쓰게 하면 아이는 쓰기 자체를 피합니다. 뒤집힌 글자 옆에 바른 글자를 부모가 하나 써 주고, 둘 중 어느 쪽이 이름표와 같은지 아이가 고르게 하세요. 지적이 아니라 비교로 다루는 것입니다.
다만 방향이 늘 같은 쪽으로만 뒤집히고, 점선 위를 따라 쓸 때조차 반대로 가며, 학교 갈 나이가 되어서도 줄지 않는다면 한 번쯤 전문가와 상의해 볼 일입니다. 그 전까지는 시간이 대부분을 해결합니다.
열네 줄을 한꺼번에 밀지 말고 네 걸음으로 나누면 종이 한 장이 짧게 느껴집니다.
| 자음 | 이름 | 획수 | 첫소리 낱말 예 |
|---|---|---|---|
| ㄱ | 기역 | 1획 | 가위 |
| ㄴ | 니은 | 1획 | 나무 |
| ㄷ | 디귿 | 2획 | 다리 |
| ㄹ | 리을 | 3획 | 라디오 |
| ㅁ | 미음 | 3획 | 모자 |
| ㅂ | 비읍 | 4획 | 바다 |
| ㅅ | 시옷 | 2획 | 사과 |
| ㅇ | 이응 | 1획 | 아기 |
| ㅈ | 지읒 | 2획 | 자전거 |
| ㅊ | 치읓 | 3획 | 치마 |
| ㅋ | 키읔 | 2획 | 코끼리 |
| ㅌ | 티읕 | 3획 | 토끼 |
| ㅍ | 피읖 | 4획 | 포도 |
| ㅎ | 히읗 | 3획 | 하늘 |
하루 한 장에 7분에서 10분입니다. 열네 줄을 힘들어하면 위 일곱 줄과 아래 일곱 줄로 이틀에 나눕니다. 한 주에 네다섯 번이면 충분합니다.
이름표를 가린 채 열네 자 중 열 자를 쓸 수 있고 좌우가 뒤집힌 글자가 두 자 이하로 줄면 모음 단계로 옮깁니다. 대개 3주에서 5주 사이입니다. 뒤집힌 글자가 다섯 자 넘게 남아 있다면 진도를 밀지 말고 그 글자들만 모아 며칠 더 쓰게 하세요.
현직 수학학원 원장이 운영하는 무료 학습 사이트입니다. 학습지 문항은 출판 교재를 옮기지 않고 자체 규칙으로 만들며, 회원가입·결제 없이 인쇄해 쓸 수 있습니다. · 유아 인쇄 학습지 · 학습지 만들기 · 초등 연산 학습지 · 운영자 소개
최종 수정: 202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