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국어 독해 학습지는 모두 스물아홉 회차이고, 풍습과 옛 제도, 몸과 자연의 원리, 생활 속 물건의 쓰임을 다룬 글을 읽고 문항을 풉니다. 아래 시험지 20문항으로는 글의 중심 생각을 잡는지, 세부 내용과 낱말 뜻을 글에 맞게 읽는지, 글 밖의 상황에 적용하는지를 확인합니다.
📝 초5 시험지 — 20문항, 정답·해설은 뒤쪽 별지
이름
날짜
점수/100
배점 · 20문항 · 한 문항 5점 · 100점 만점 · 지문 두 편 안팎 · 정답·해설은 별지 · 아래 회차 목록에서 고른 회차부터 나옵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원장 한마디
저는 수학학원 원장이라 국어를 가르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계산은 되는데 글을 혼자 읽고 무슨 말인지 잡지 못해 식을 못 세우는 경우를 보기 때문에, 독해 한 장을 가볍게 보지 않습니다.
스물아홉 회차 중 하나를 뽑아 20문항을 혼자 풀게 하세요. 옆에서 거들지 마시고, 해설은 덮어 두십시오. 하루에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채점한 뒤에는 틀린 번호만 다시 풀게 합니다. 그리고 몇 주 지나 같은 번호를 한 번 더 풀어 보게 하세요. 많이 푸는 것보다 직접 푸는 쪽이 오래 남는다고 저는 봅니다.
— 수학의 신호 원장
풍습부터 과학까지, 글의 갈래별 독해
회차 제목을 보면 글의 소재가 크게 나뉩니다. 부럼 깨기의 유래처럼 풍습을 다룬 글, 신문고와 파발꾼처럼 옛 제도를 다룬 글, 철새와 딸꾹질처럼 자연과 몸의 원리를 설명하는 글, 온돌과 종이처럼 생활 속 물건의 쓰임을 풀어 쓴 글이 섞여 있습니다.
문항은 대체로 글의 구조, 세부 내용, 어휘 뜻, 적용과 창의, 중심 생각, 추론 유형으로 짜여 있습니다. 중심 생각은 글 전체를 묶어 보는 일이고 세부 내용과 어휘 뜻은 문단 속 근거를 찾는 일이어서, 문단마다 말하려는 바를 잡아 두면 나머지 유형도 같은 흐름으로 풀립니다.
독해 문항에서 자주 헷갈리는 곳
중심 내용은 글 전체로 고릅니다 철새 글의 중심 내용 문항은 이동하는 까닭과 길을 찾는 방법을 함께 담은 보기가 답입니다. 글의 일부만 다루거나 글에 없는 내용을 담은 보기는 걸러내야 합니다.
글과 관련 있어 보이는 말에 속지 않습니다 신문고 글의 제목 문항에는 한성부, 태종, 노비와 양반처럼 글과 관련 있어 보이는 말이 보기로 섞입니다. 낱말이 글에 나오는 것과 글 전체를 대표하는 것은 다릅니다.
비슷한 보기는 근거 문단에서 가립니다 부럼 깨기 빈칸 문항에는 두칠, 부스럼, 열매, 부럼처럼 소리나 뜻이 가까운 보기가 함께 나옵니다. 해설이 가리키는 문단으로 돌아가 풍습의 이름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지에서 뽑아 본 문제
부럼 깨기의 유래 다음 사건을 일어난 순서대로 바르게 배열한 것은 무엇인가요? 가) 두칠 영감이 이웃 마을 의원을 찾아간다. 나) 아이들 얼굴에 부스럼이 자주 생긴다. 다) 두칠 영감이 마을 사람들에게 열매를 나누어 준다. 라) 부럼 깨기 풍습이 다른 마을로 퍼진다. ① 가-나-다-라 ② 나-가-다-라 ③ 나-다-가-라 ④ 다-나-가-라정답 · ② 나-가-다-라 — 부스럼이 생긴 문제 상황에서 시작해 의원을 찾아가고, 열매를 나누어 준 뒤 풍습이 퍼지는 순서로 글이 전개된다.
봉화가 전해 준 소식 국경의 봉수 신호가 한양까지 전달되는 과정을 순서대로 배열한 것으로 알맞은 것은? (가) 다음 봉수대가 신호를 보고 따라서 불을 피운다 (나) 국경의 봉수대에서 먼저 불을 피운다 (다) 신호가 여러 봉수대를 거쳐 계속 이어진다 (라) 하루 만에 한양에서 소식을 전해 받는다 ① 나-가-다-라 ② 라-나-가-다 ③ 나-다-가-라 ④ 가-나-다-라정답 · ① 나-가-다-라 — 국경 봉수대에서 신호가 시작되어 다음 봉수대로 이어지고, 계속 전달되어 마침내 한양에 닿는 순서이다.
박고집 영감과 나그네 선비 박고집 영감의 마음이 변화한 과정을 바르게 나타낸 것은? ① 인색한 마음 → 사람의 정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②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 → 재물을 탐내는 마음 ③ 너그러운 마음 → 셈이 빠른 마음 ④ 이야기를 싫어하는 마음 → 이야기를 좋아하는 마음정답 · ① 인색한 마음 → 사람의 정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 처음에 인색했던 영감이 선비의 이야기를 계기로 사람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게 되었다.
한 장은 지문 두 편 안팎을 묶어 20문항으로 냅니다. 지문 뒤에 그 글에 나온 낱말 문항이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