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을 고르면 그 학년 국어 독해 회차 목록과 20문항 시험지가 나옵니다. 지문을 읽고 중심 생각·세부 내용·글의 구조를 묻는 문항과 지문 속 낱말 문항이 붙습니다.
저는 국어 선생이 아니라 수학학원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국어를 어떻게 가르치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수학 문장제를 보면서 한 가지는 압니다. 글을 혼자 읽고 무슨 말인지 모르면 식을 세울 수가 없습니다.
학년을 고르면 회차를 묶은 20문항 한 장이 나옵니다. 아이 옆에 앉아 계시더라도 입은 닫아 두세요. 지문은 소리 내어 한 번 읽게 하고, 답은 아이 손으로 쓰게 하십시오.
해설은 별지로 따로 있습니다. 채점이 끝나면 틀린 번호에만 표시해 두었다가, 몇 주 지나 잊을 만할 때 그 번호만 다시 풀려 보세요. 한 장을 오래 보는 쪽이 여러 장을 빨리 넘기는 쪽보다 낫다고 저는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