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국어 독해 학습지 29회차는 과학 설명문과 고전, 동시, 인물 이야기, 생활 이야기까지 여러 갈래의 글을 읽고 푸는 학습지입니다. 아래 시험지 20문항으로는 글의 중심 생각을 잡는지, 세부 내용과 어휘 뜻을 읽어 내는지, 글의 구조와 적용 문제까지 따라가는지를 확인합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회차 하나를 골라 20문항 한 장으로 쓰시면 됩니다. 여러 회차를 한꺼번에 풀리는 건 반대입니다. 숙제를 많이 주고 많이 풀어야 잘한다고 믿는 부모님이 많은데,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풀 때는 옆에서 알려 주지 말고 아이 혼자 풀게 하세요. 곁에서 조금만 도와주면 술술 답하던 아이도 혼자 하라고 하면 막히는 일이 흔합니다. 아직 자기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채점을 마쳤다고 거기서 덮지 마시고, 몇 주 지난 뒤에 같은 회차에서 틀렸던 문항만 다시 풀게 해 보세요. 내용을 잊었을 때 다시 푸는 쪽이 오래 남습니다.
29개 회차 가운데 여러 회차는 '물방울이 맺히는 까닭', '눈송이는 왜 여섯 모양일까요'처럼 왜 그런지를 묻는 제목을 달고 있습니다. 지렁이 글은 분변토와 통기로 흙이 건강해진다는 내용을, 석빙고 글은 얼음을 여름까지 보관한 원리와 방법을 설명합니다.
모든 회차가 이유를 묻는 것은 아닙니다. '빨랫줄', '고드름이 자라는 밤' 같은 동시가 있고, 우장춘, 장영실, 손기정의 인물 이야기와 '경비 아저씨', '장날' 같은 생활 이야기도 있습니다. 설명문은 원리를, 동시는 장면과 마음을 읽는다는 점이 다릅니다.
한 장은 지문 두 편 안팎을 묶어 20문항으로 냅니다. 지문 뒤에 그 글에 나온 낱말 문항이 붙습니다.
먼저 제목을 읽고 왜 그런지를 묻는 글인지, 동시인지, 이야기인지 갈래부터 짚습니다. 설명문이면 설명하는 대상과 원인에 밑줄을 긋고, 동시면 장면과 소재를 표시하며 하루에 한 편씩 읽습니다.
읽은 뒤에는 문항을 보기 전에 중심 내용을 한 문장으로 말해 봅니다. 그다음 보기를 하나씩 보며 글 전체를 아우르는지 확인하고, 어휘 뜻 문항은 앞뒤 문장으로 뜻을 짐작한 뒤 맞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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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