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을 눈대중으로 보던 아이가 각도기 눈금을 읽고 도 단위로 계산하기 시작하는 단원입니다. 한 직선이 이루는 180도, 삼각형 세 각의 합 180도, 사각형 네 각의 합 360도라는 세 숫자를 쥐고 빈 각을 되찾는 문항이 시험지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시계 바늘처럼 각도기를 댈 수 없는 상황도 함께 나옵니다.
‘새 문제로 다시 만들기’를 누르면 각도 단원 문항이 다른 숫자로 다시 뽑힙니다. 같은 시험지를 두 번 풀리지 않아도 됩니다. ‘인쇄 · PDF 저장’을 누르면 인쇄 창이 열리고, 프린터 목록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면 초4 1학기 2단원 시험지가 파일로 남습니다. 인쇄되는 시험지에도 이름·날짜·맞은 개수 칸이 맨 위에 함께 찍히고, 위 채점표는 100점 환산용입니다.
첫째는 예각과 둔각을 가르는 눈입니다. 0도보다 크고 직각보다 작으면 예각, 직각보다 크고 180도보다 작으면 둔각이라는 기준을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잰 각을 보고 이름을 쓰는 문항은 배점이 크지 않지만 여기서 흔들리면 뒤쪽 계산 문항에서 자기 답이 그럴듯한지조차 가늠하지 못합니다.
둘째는 각도의 합과 차로 빈 각을 구하는 힘입니다. 한 직선 위에서 두 각이 180도를 이룬다는 것, 삼각형 세 각을 더하면 180도라는 것을 써서 남은 한 각을 되찾는 문항이 반복해 나옵니다. 사각형을 삼각형 두 개로 나누어 360도를 얻는 방식까지 이어지면 다각형 각의 합 문항도 같은 방법으로 풀립니다.
셋째는 도구 없이 각을 따져 보는 힘입니다. 시계에서는 한 시간에 긴 눈금 사이가 30도씩 벌어지고 짧은바늘이 1분에 조금씩 더 움직인다는 사실을 써야 하며, 삼각자 두 개를 겹쳐 만든 각은 30도와 45도와 60도를 조합해 구합니다. 각을 똑같이 나눈 한 조각의 크기를 묻는 문항도 여기에 붙습니다.
| 평가 영역 | 시험지에 나오는 문항 형태 | 채점할 때 볼 것 |
|---|---|---|
| 예각과 둔각 | 주어진 각의 크기를 보고 예각인지 둔각인지 쓰기 | 직각 90도를 기준으로 갈랐는지 |
| 각도의 합과 차 | 한 직선 위의 빈 각 구하기, 삼각형에서 남은 한 각 구하기 | 180도에서 뺐는지, 두 각을 먼저 더했는지 |
| 시계와 삼각자 | 몇 시 몇 분에 두 바늘이 이루는 각, 삼각자 두 개로 만든 각 | 짧은바늘이 분만큼 더 움직인 것을 셈했는지 |
| 다각형 각의 합 | 오각형과 육각형 각의 합 구하기, 각을 똑같이 나눈 한 조각 구하기 | 삼각형 몇 개로 나뉘는지 세었는지 |
빈 각을 구하는 문항에서 틀렸다면 계산이 아니라 어떤 도형의 성질을 써야 하는지 고르지 못한 것입니다. 문제 옆에 직선인지 삼각형인지 사각형인지부터 적게 하면 대부분 잡힙니다. 반대로 성질은 골랐는데 뺄셈에서 어긋났다면 세 자리 수 뺄셈을 따로 다듬어야 합니다.
시계 각 문항만 계속 틀린다면 그 유형은 이 단원의 다른 문항과 성격이 달라 따로 떼어 연습하는 편이 빠릅니다. 시각을 바꿔 가며 다섯 문항만 풀어 보면 짧은바늘이 움직인 만큼을 더하는 절차가 손에 붙습니다.
| 환산 점수 | 지금 상태 | 각도 단원에서 이어서 할 것 |
|---|---|---|
| 90점 이상(맞은 개수 9~9) | 각도기 읽기와 각의 합·차가 모두 섰습니다 | 심화왕으로 삼각자를 겹쳐 만든 각과 다각형 각의 합을 더 다뤄 보세요 |
| 70~89점(맞은 개수 7~8) | 도형 성질은 잡혔는데 도 단위 계산에서 값을 흘립니다 | 빈 각 구하기 유형만 새 수로 다시 뽑아 식을 적으며 풀게 하세요 |
| 70점 미만(맞은 개수 6개 이하) | 예각과 둔각 구분부터 흔들립니다 | 개념영상으로 각도기 눈금 읽는 법을 다시 보고 재기 문항부터 시작하세요 |
단원 개념을 통째로 다시 보려면 초4 1학기 2단원 각도 학습지·개념영상 쪽에 90초 영상과 개념 정리가 모여 있습니다.
이 초4 1학기 각도 단원평가지는 현직 수학학원 원장이 만든 무료 자료이고, 출판 교재를 옮기지 않고 자체 생성 규칙으로 문항을 만듭니다. 회원가입·결제 없이 인쇄해 쓸 수 있습니다. · 단원평가 목록 · 2단원 학습지 · 학년·주제별 학습지 · 운영자 소개
최종 수정: 202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