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문화를 지켜 나간 조선」 단원은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고 한양을 도읍으로 정한 일, 그리고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고 물시계인 자격루를 만들게 한 일을 다룹니다. 아래 시험지 20문항으로는 조선을 세운 인물과 도읍, 세워진 해, 훈민정음을 만든 까닭, 자격루가 어떤 기구인지를 확인합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사회는 제가 수학 학원 원장으로서 풀이를 얹을 과목이 아닙니다. 그래도 시험지를 어떻게 쓰는지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많이 푸는 것보다 한 장을 제 손으로 끝까지 푸는 쪽이 낫다고 봅니다. 이성계, 한양, 훈민정음, 자격루 같은 문항에서 막히면 그냥 막히게 두십시오. 옆에서 슬쩍 알려 주면 아이는 자기가 안 것으로 착각합니다.
채점은 아이 몫으로 넘기고, 틀린 번호만 따로 적어 두세요. 그 번호는 며칠 지나 잊을 만할 때 다시 풀게 하십시오. 화면에서 바로 풀고 채점하려면 문제지 화면을 쓰시면 됩니다.
단원은 건국에서 시작합니다. 이성계가 고려를 무너뜨리고 1392년에 조선을 세워 첫 번째 임금이 되었고, 도읍을 한양으로 옮겼다는 흐름을 배웁니다. 인물, 나라 이름, 장소, 연도가 한 줄로 이어져야 하므로 낱낱이 외우기보다 순서대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음은 세종대왕입니다. 조선의 임금이었던 세종대왕은 글을 몰라 억울한 일을 당하는 백성을 돕기 위해 훈민정음을 만들었습니다. 또 물이 흐르는 것을 이용해 스스로 소리를 내어 시각을 알려 주는 자격루도 이때 만들게 했습니다. 글자와 기구 모두 백성을 위한 일이라는 점이 공통입니다.
교과서에 따라 「조선의 건국과 발전」(으)로 나옵니다.
시험지는 소단원마다 객관식·OX·단답 문항을 고루 섞어 20개로 냅니다.
먼저 이성계, 고려, 조선, 1392년, 한양, 첫 번째 임금을 한 줄로 소리 내어 읽고 아이가 직접 이어서 말해 보게 하십시오. 하루 10분씩 이틀이면 건국 부분의 뼈대가 잡힙니다. 이때 무너뜨린 나라와 세운 나라를 따로 짚어 줍니다.
사흘째부터는 세종대왕 부분입니다. 훈민정음은 만든 까닭까지, 자격루는 물이라는 단서까지 붙여 한 문장씩 말해 보게 합니다. 그다음 20문항을 풀면서 정답 옆에 근거가 된 낱말을 적어 두면, 헷갈린 보기가 글자였는지 기구였는지 바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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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