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고 적음을 가르는 것은 아이가 수학에서 처음 내리는 판단입니다. 이 프린트는 두 묶음의 동그라미를 세어 가운데 칸에 부등호를 넣는 일곱 문항으로, 한 묶음은 한 개에서 열두 개 사이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새 조합이 만들어지고 뒷장에 정답이 같이 인쇄됩니다. 가입 절차 없이 그 자리에서 만들어지므로, 오늘 쓴 장과 내일 쓸 장이 서로 다릅니다.
‘학습지 새로 만들기’를 누르면 새 탭에서 다른 종류·단계로 바꿔 만들 수 있습니다. ‘인쇄 / PDF로 저장’을 누르면 인쇄 창이 열리는데, 프린터 목록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면 파일로 남습니다. 용지는 A4 세로, 배율 100%가 기본입니다.
아이는 세기를 배우기 전부터 많고 적음을 느낍니다. 사탕 두 개와 다섯 개를 보여 주면 나이와 상관없이 다섯 개 쪽으로 손이 갑니다. 다만 그것은 눈대중이고, 개수를 세어 확인하는 일은 다른 단계입니다.
이 학습지는 눈대중과 세기 사이를 잇습니다. 열까지 세는 것이 익숙해질 무렵, 대개 유치원 시기에 하면 알맞습니다.
두 묶음의 개수 차이가 작을수록 눈대중이 통하지 않습니다. 여섯과 일곱처럼 붙은 문항이 나오면 아이는 세는 수밖에 없고, 그 순간이 이 학습지가 노리는 지점입니다.
열두 개를 하나씩 세면 오래 걸리고 자주 틀립니다. 그런데 다섯 개를 한 덩어리로 보면 열두 개는 다섯과 다섯과 둘이 됩니다. 이렇게 보는 눈이 생기면 세는 일이 갑자기 빨라집니다.
연습은 종이 위에서 바로 할 수 있습니다. 묶음을 세기 전에 다섯 개마다 연필로 크게 둘러 묶게 하세요. 그다음 다섯, 열, 열하나, 열둘 하고 세면 하나씩 짚을 때보다 실수가 줄어듭니다.
이 습관은 나중에 덧셈에서 다시 쓰입니다. 8 더하기 5를 셈할 때 8에 2를 붙여 10을 만들고 남은 3을 더하는 방법이 결국 같은 눈입니다. 유아기에 다섯 묶음을 눈에 익혀 두면 학교에서 그 과정을 훨씬 짧게 지나갑니다.
묶어 세기를 얹은 진행입니다. 네 단계면 한 문항이 끝납니다.
| 단계 | 하는 일 | 예 | 여기서 볼 것 |
|---|---|---|---|
| 눈으로 보기 | 많아 보이는 쪽 고르기 | 한쪽이 두 배쯤 많을 때 | 세지 않고도 맞힙니다 |
| 하나씩 짝짓기 | 남는 쪽이 많은 쪽 | ● 과 ○ 를 짝지어 보기 | 개수가 비슷할 때 유용 |
| 세어 비교하기 | 두 수를 세어 견주기 | 7과 5면 7이 크다 | 세기가 안정된 뒤 |
| 부등호 넣기 | 벌어진 쪽이 큰 수 | 7 > 5 | 방향을 자주 헷갈립니다 |
| 같을 때 | 개수가 같으면 = | 6 = 6 | =를 잊고 > 를 씁니다 |
한 장에 일곱 문항, 5분에서 8분이면 끝납니다. 하루 한 장을 넘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다섯 묶음으로 세는 것이 손에 붙고 일곱 문항 중 여섯 개를 이틀 연속 맞히면 다음으로 갑니다. 수 순서 프린트 학습지처럼 수를 차례대로 늘어놓는 과제가 이어집니다.
현직 수학학원 원장이 운영하는 무료 학습 사이트입니다. 학습지 문항은 출판 교재를 옮기지 않고 자체 규칙으로 만들며, 회원가입·결제 없이 인쇄해 쓸 수 있습니다. · 유아 인쇄 학습지 · 학습지 만들기 · 초등 연산 학습지 · 운영자 소개
최종 수정: 202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