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영어 「장래 희망 글 읽기」 단원은 장래 희망을 묻고 답하는 대화와, 되고 싶은 직업과 그 까닭을 밝힌 짧은 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힘을 다룹니다. 아래 시험지 20문항으로는 직업이 하는 일, 되고 싶어 하는 까닭, 제시된 말이 글의 내용과 맞는지를 판단하는 힘을 확인합니다. 문항마다 본문에서 근거를 찾아 답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장래 희망 글 읽기 시험지 — 20문항, 정답·해설은 뒤쪽 별지
이름
날짜
점수/100
배점 · 20문항 · 한 문항 5점 · 100점 만점 · 권장 풀이 시간 30분 · 기본·보통·심화가 섞여 나옵니다(정답·해설은 별지).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원장 한마디
영어 시험지라고 해서 제가 읽는 법을 가르치는 건 아닙니다. 저는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이고, 이 단원에 대해 드릴 말씀은 시험지 한 장을 집에서 어떻게 쓰면 좋은가 하는 정도입니다.
20문항은 아이 혼자 풀게 하세요. 옆에서 한 문장씩 풀어 주기 시작하면 아이가 읽은 건지 부모가 읽어 준 건지 알 수 없게 됩니다. 막히면 막힌 채로 두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 자리가 지금 아이의 실력이니까요.
채점은 화면에서 풀고 채점하기로 하면 빠릅니다. 틀린 번호는 표시만 해 두고, 지문을 한 번 소리 내어 읽게 한 다음 그 번호만 다시 풀게 하세요. 다 맞았다고 바로 다음 장을 얹을 필요도 없습니다.
— 수학의 신호 원장
시험지에서 뽑아 본 문제
톰은 주말마다 누구와 빵을 만들까요? A: What do you want to be, Tom? B: I want to be a baker. A: Why? B: Because I like making bread. I make bread with my mom every weekend. It smells so good! A: That sounds fun! ① 아빠 ② 엄마 ③ 선생님 ④ 친구정답 · ② 엄마 — 'I make bread with my mom every weekend.'(나는 주말마다 엄마와 빵을 만들어요.)라고 했습니다.
아빠의 직업은 어떤 일을 하나요? A: Dad, what do you do every day? B: I am a firefighter. I put out fires and help people. A: Wow! I want to be a firefighter, too. B: Great! Then you must be strong and kind. ① 아픈 사람을 치료한다 ② 불을 끄고 사람을 돕는다 ③ 학생을 가르친다 ④ 빵을 굽는다정답 · ② 불을 끄고 사람을 돕는다 — 'I am a firefighter. I put out fires and help people.'(나는 소방관이야. 불을 끄고 사람들을 도와.)라고 했어요.
이 글의 중심 내용은 무엇일까요? I like drawing pictures. I draw in my room every night, and I draw flowers in the park on Saturdays. My teacher says my pictures are special. I want to be a painter in the future. ① 화가가 되고 싶은 마음 ② 공원에서 노는 방법 ③ 선생님께 인사하기 ④ 꽃 이름 알아보기정답 · ① 화가가 되고 싶은 마음 —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마지막에 'I want to be a painter.'(화가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하고 있어요.
유리는 일요일마다 가족을 위해 파스타를 만든다. My name is Yuri. I want to be a chef because I like cooking. Every Sunday, I cook pasta for my family. My brother likes my pasta, but my mother says I need more salt. I will practi ① O ② X정답 · ① O — 'Every Sunday, I cook pasta for my family.'는 '일요일마다 가족을 위해 파스타를 요리한다'는 뜻이라 맞는 내용이에요.
시험지는 같은 단원의 기본·보통·심화 문항을 섞어 20개로 냅니다. 위 문제는 그 가운데 몇 개를 옮겨 놓은 것입니다.
장래 희망 글 읽기, 무엇을 배우나요
이 단원은 장래 희망을 묻고 답하는 표현, 직업과 그 직업이 하는 일, 그리고 까닭을 말하는 표현으로 이루어집니다. 대화문에서는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묻고 답하는 흐름을 따라가고, 이어서 그 직업이 하는 일을 설명한 부분을 읽게 됩니다.
개념들은 따로 떨어져 있지 않고 한 편의 글 안에서 이어집니다. 되고 싶은 직업을 말한 뒤 그 일이 무엇인지 풀이하고, 마지막에 왜 그렇게 되고 싶은지 까닭을 덧붙이는 순서가 많습니다. 이 짜임을 알면 문항이 묻는 문장을 훨씬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장래 희망 글 읽기에서 헷갈리는 곳
직업 이름과 하는 일을 따로 읽기 하는 일을 묻는 문항의 보기에는 다른 직업의 일이 함께 나옵니다. 직업 이름과 그 직업의 일을 짝지어 읽어야 보기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누구의 희망인지 놓치기 한 글에 여러 사람이 나오면 희망 직업이 서로 다릅니다. 맞고 틀림을 가리는 문항은 사람과 직업이 바뀌어 있기도 해서 주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까닭과 주변 정보 섞어 보기 까닭을 묻는 보기에는 글에 나온 장소나 가족 이야기가 섞여 있습니다. 글에 나왔다고 모두 까닭은 아닙니다. 좋아하는 일을 말한 부분과 이어지는 보기를 골라야 합니다.
장래 희망 글 읽기, 집에서는 이렇게
먼저 대화나 짧은 글을 소리 내어 한 번 읽고, 누가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우리말로 짧게 말해 보게 하십시오. 그다음 20문항을 나누어 풀되, 하루에 글 몇 편 정도로 부담 없이 잡으면 충분합니다. 길게 앉아 있는 것보다 매일 꾸준히 하는 쪽이 낫습니다.
채점한 뒤에는 틀린 문항에서 답의 근거가 된 문장에 밑줄을 긋게 하십시오. 직업 이름, 하는 일, 까닭을 말하는 부분에 서로 다른 표시를 해 두면 같은 유형을 다시 만났을 때 찾을 자리가 분명해집니다. 해설은 우리말 뜻과 함께 읽도록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