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일차방정식 문제는 중간고사에서 배점이 가장 큰 구간입니다. 계산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이항할 때 부호를 놓치거나 분수 계수를 정리하다 식이 무너지는 일이 반복됩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기본형 풀이부터 괄호와 분수·소수 계수 정리, 활용 문제까지 새 숫자로 뽑아 인쇄할 수 있습니다.
‘학습지 새로 만들기’는 문제지 화면을 새 탭에서 엽니다(문항 수·정답지 포함 여부를 바꿀 수 있습니다). ‘PDF로 저장 / 인쇄’를 누르면 인쇄 창이 열리는데, 프린터 목록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면 파일로 남길 수 있습니다. 정답지는 별지로 뒤에 붙습니다.
첫 구간은 이항입니다. 5x+3=2x+18에서 2x를 왼쪽으로 옮길 때 부호를 바꾸지 않는 실수가 가장 많습니다. 이항이 '양변에서 같은 것을 빼는 일'이라는 것을 한 번은 등식의 성질로 풀어 봐야 합니다. 규칙만 외운 학생은 식이 조금만 복잡해지면 어느 쪽 부호를 바꿔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두 번째 구간은 계수 정리입니다. 분수가 있으면 분모의 최소공배수를, 소수가 있으면 10이나 100을 양변에 곱합니다. 여기서 한 항에만 곱하고 나머지를 그대로 두는 실수가 자주 나옵니다. 특히 우변이 정수 하나일 때 그 항을 빼먹습니다. 곱하는 순간 모든 항에 빠짐없이 곱했는지 손가락으로 짚어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세 번째 구간은 활용 문제입니다. 식을 세우는 일 자체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무엇을 x로 놓을지 정하지 않고 계산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막힙니다. '구하려는 것을 x로 둔다'가 기본이지만, 나이 문제나 거리 문제에서는 다른 것을 x로 두는 편이 식이 훨씬 간단해질 때도 있습니다.
네 단계를 순서대로 밟으면 대부분의 학생이 3주 안에 안정됩니다.
| 단계 | 문제 예시 | 정답 | 이때 봐야 할 것 |
|---|---|---|---|
| 2단계 | 3x - 5 = 7 | x = 4 | 이항할 때 부호를 바꿨는지 |
| 3단계 | 2(x - 3) = x + 4 | x = 10 | 괄호를 먼저 풀었는지 |
| 3단계 | (x+2)/3 - (x-1)/2 = 1 | x = 1 | 모든 항에 6을 곱했는지 |
| 3단계 | 0.3x - 0.5 = 0.1x + 0.7 | x = 6 | 양변에 10을 곱했는지 |
| 4단계 | 연속하는 두 자연수의 합이 37일 때 작은 수 | 18 | x를 무엇으로 뒀는지 적었는지 |
계산 유형은 하루 12문항에 20분, 활용 문제는 하루 4문항에 20분으로 나눠 잡으세요. 두 가지를 같은 장에 섞어 30문항을 주면 아이는 계산만 풀고 활용은 비우고 옵니다. 종류별로 시간을 따로 떼어 주는 편이 실제로 풀립니다.
시험 2주 전이라면 계산은 8문항으로 줄이고 활용을 6문항으로 늘리세요. 배점이 큰 쪽이 활용이고, 부분 점수도 활용 문제에서 나옵니다. 이때는 답만 쓰지 말고 식을 세운 줄을 반드시 남기게 해야 합니다.
검산을 했는지 보세요. 일차방정식은 구한 값을 원래 식에 넣으면 스스로 맞는지 확인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단원입니다. 검산을 습관으로 만든 학생은 시험에서 계산 실수를 스스로 잡아냅니다.
활용 문제에서 막힌다면 답을 알려 주지 말고 '무엇을 x로 뒀어?'만 물어보세요. 이 질문에 답을 못 하면 식이 나올 수 없습니다. 여기서 한 문장만 같이 정해 주면 나머지는 대부분 혼자 풉니다.
이 단원이 끝나면 좌표평면과 그래프로 이어집니다. 방정식이 불안한 상태로 함수 단원에 들어가면 그래프를 그리는 데서 다시 막히니, 넘어가기 전에 계산 12문항을 15분 안에 다 맞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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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