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살에게 맞는 수학 학습지는 개수를 세는 것에서 한 걸음 나아간 문제입니다. 이 쪽의 학습지는 흩어져 있는 다섯 개의 수를 작은 것부터 다섯 칸에 옮겨 적는 여섯 문항으로 되어 있습니다. 수의 범위는 1부터 30까지입니다. 위 생성기에서 버튼을 누르면 새 문항이 만들어지고, 정답은 뒷장에 붙어 나옵니다.
‘학습지 새로 만들기’를 누르면 새 탭에서 다른 종류·단계로 바꿔 만들 수 있습니다. ‘인쇄 / PDF로 저장’을 누르면 인쇄 창이 열리는데, 프린터 목록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면 파일로 남습니다. 용지는 A4 세로, 배율 100%가 기본입니다.
만 일곱 살이 되면 필기 자세가 거의 굳습니다. 칸의 크기에 맞춰 숫자를 쓰고, 15분에서 20분은 앉아 있습니다. 하루 한 장에서 두 장까지 소화합니다.
수는 백까지 읽고 쓰며 열씩 묶어 세는 것도 합니다. 그래서 개수 세기보다 순서와 크기 비교가 이 나이에 더 쓸모 있습니다. 스물여덟과 서른둘 중 어느 쪽이 큰지 망설임 없이 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한 문항은 다섯 개의 수와 다섯 개의 빈칸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섯 문항이니 한 장에 서른 개의 수를 다루는 셈입니다. 시간은 10분 안팎이 보통입니다.
순서 문제에 그림을 붙이면 아이는 수가 아니라 그림을 정렬합니다. 큰 동물 옆의 8과 작은 동물 옆의 12를 놓고 8을 뒤로 보내는 일이 실제로 일어납니다. 판단의 근거가 수에서 그림으로 옮겨 간 것입니다.
장식이 없으면 아이가 볼 것은 숫자뿐입니다. 12와 21처럼 자리를 바꾸면 완전히 달라지는 수를 구별해야 하는데, 옆에 볼거리가 있으면 그 미세한 차이를 놓칩니다. 이 학습지가 밋밋한 것은 그 때문입니다.
덧붙이면 인쇄에도 이롭습니다. 색을 쓰지 않으니 흑백 프린터로 뽑아도 숫자가 또렷하고, 매일 한 장씩 몇 달을 써도 잉크 부담이 적습니다.
옮겨 적는 문제라 방법을 정해 두면 실수가 크게 줄어듭니다.
| 단계 | 하는 일 | 예 | 여기서 볼 것 |
|---|---|---|---|
| 한 자리 수 나열 | 작은 수부터 쓰기 | 3, 5, 7, 8, 9 | 대부분 여기서는 됩니다 |
| 두 자리 수 섞기 | 십의 자리부터 보기 | 12, 21 | 일의 자리만 보고 정합니다 |
| 바로 앞뒤 수 | 앞수와 뒷수 말하기 | 17의 앞은 16 | 앞수를 특히 어려워합니다 |
| 빠진 수 찾기 | 중간 빈자리 채우기 | 14, __, 16 | 수 배열표와 이어집니다 |
| 거꾸로 세기 | 큰 수부터 내려오기 | 20, 19, 18 … | 뺄셈의 밑돌이 됩니다 |
하루 한 장, 10분 정도입니다. 잘 되는 날은 두 장까지 가능하지만 두 장째에 틀린 문항이 늘면 그날 몫은 한 장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섯 문항을 모두 맞히는 날이 사흘 중 이틀이고 한 장을 7분 안에 끝내면 다음으로 넘어갈 때입니다. 두 문항 이상 계속 틀린다면 수의 범위를 줄여 스무 개 안쪽의 수만 다루는 세기 학습지를 며칠 섞으세요.
현직 수학학원 원장이 운영하는 무료 학습 사이트입니다. 학습지 문항은 출판 교재를 옮기지 않고 자체 규칙으로 만들며, 회원가입·결제 없이 인쇄해 쓸 수 있습니다. · 유아 인쇄 학습지 · 학습지 만들기 · 초등 연산 학습지 · 운영자 소개
최종 수정: 202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