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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문장제 문제 — 그림 보고 식 세우기부터 세 수 계산까지 무료 학습지

초등 연산·유형·심화 학습지 예시

초1 문장제 문제가 어렵다는 말은 사실 두 가지 뜻입니다. 글을 읽는 것이 힘들다는 뜻일 수도 있고, 읽었는데 무엇을 구하라는지 모르겠다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문제지는 1학년 2학기 덧셈과 뺄셈 단원의 이야기 문제를 뽑아 주며, 세 수를 더하고 빼는 문장제와 조건을 읽고 식을 세우는 유형이 함께 나옵니다. 인쇄하면 정답이 뒤에 붙습니다.

📄 유형왕 · 초1 덧셈과 뺄셈(1) — 아래 문제지는 열 때마다 새 숫자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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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새로 만들기’는 문제지 화면을 새 탭에서 엽니다(문항 수·정답지 포함 여부를 바꿀 수 있습니다). ‘PDF로 저장 / 인쇄’를 누르면 인쇄 창이 열리는데, 프린터 목록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면 파일로 남길 수 있습니다. 정답지는 별지로 뒤에 붙습니다.

1학년이 문장제에서 멈추는 진짜 지점

1학년 교실에서 문장제를 나눠 주면 절반쯤은 문제를 다 읽기도 전에 숫자 두 개를 찾아 더합니다. 글을 읽는 데 에너지를 다 써 버려서 마지막 물음표까지 힘이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문제를 소리 내어 읽어 주면 갑자기 다 푸는 아이가 나옵니다. 이 아이에게 필요한 건 수학이 아니라 읽기 부담을 줄여 주는 장치입니다.

두 번째 유형은 단서어에 기대는 아이입니다. '모두', '합해서'가 보이면 더하고 '남은', '더 많은'이 보이면 뺍니다. 한 줄짜리 문제에서는 잘 통하지만, '버스에 7명이 타고 있었는데 3명이 내리고 다시 2명이 탔습니다'처럼 사건이 세 번 일어나면 이 요령은 무너집니다. 1학년 2학기 문장제가 어려워지는 지점이 정확히 여기입니다.

세 번째는 구하는 것을 놓치는 경우입니다. 계산은 다 해 놓고 답 칸에 엉뚱한 수를 적습니다. 처음 있던 수를 물었는데 남은 수를 쓰거나, 두 사람 중 누가 더 많은지 물었는데 개수 차이만 씁니다. 이건 실수가 아니라 문제를 끝까지 붙들고 있는 힘이 아직 짧은 것입니다.

문장제를 다루는 네 가지 동작

매일 두 문제만 이 순서로 처리해도 한 달이면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1. 1단계 · 소리 내어 두 번 읽기 — 처음은 부모가, 두 번째는 아이가 읽습니다. 읽기 부담을 덜어 주는 것은 봐주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필요한 도움입니다.
  2. 2단계 · 아는 것에 동그라미 — 문장 속 숫자와 그 숫자가 무엇의 개수인지에 동그라미를 칩니다. '7명', '3명'처럼 단위까지 함께 표시합니다.
  3. 3단계 · 묻는 것에 밑줄 — 마지막 문장의 물음에 밑줄을 긋고 아이가 말로 다시 말하게 합니다. '지금 몇 명 남았는지 묻는 거야'까지 나오면 절반은 끝난 것입니다.
  4. 4단계 · 식 쓰고 답에 단위 붙이기 — 7 − 3 + 2 = 6처럼 한 줄로 쓰고, 답에는 반드시 '명'을 붙입니다. 단위를 붙이면 엉뚱한 답을 쓰는 실수가 크게 줍니다.

학습지에 나오는 문장제 형태와 답

실제 문제는 이름과 물건, 숫자가 매번 바뀝니다.
단계문제 예시정답이때 봐야 할 것
기본접시에 사탕이 8개 있었는데 3개를 먹었습니다. 남은 사탕은 몇 개인가요?5개단위까지 쓰는지
세 수버스에 7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3명이 내리고 2명이 탔습니다. 지금 몇 명인가요?6명사건 순서대로 계산하는지
비교형은 구슬 9개, 동생은 4개를 가졌습니다. 형이 몇 개 더 많은가요?5개빼기로 바꿀 수 있는지
역방향몇 개가 있었는데 4개를 주었더니 5개가 남았습니다. 처음에 몇 개였나요?9개거꾸로 생각하는지

1학년 문장제에서 되풀이되는 실수 3가지

하루 두 문제면 충분합니다

문장제는 계산 학습지와 분량이 완전히 다릅니다. 1학년은 하루 두 문제, 많아도 네 문제입니다. 대신 한 문제에 5분을 씁니다. 읽고, 표시하고, 말로 설명하고, 식을 쓰는 네 동작을 다 밟으려면 그 정도가 필요합니다.

열 문제를 20분에 풀리는 것보다 두 문제를 10분에 제대로 다루는 쪽이 확실히 낫습니다. 문장제는 양으로 늘리면 아이가 요령만 배웁니다. 인쇄한 학습지에 문제가 여러 개 있어도 오늘은 앞의 두 문제까지만 하자고 정해 주세요.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것

정답을 알려 주는 대신 질문 두 개만 준비해 두세요. '지금 알고 있는 게 뭐야?'와 '뭘 구하라는 거야?'입니다. 이 두 질문에 아이가 답할 수 있으면 식은 스스로 씁니다. 답하지 못하면 문제를 한 번 더 같이 읽으면 됩니다.

아이가 그림을 그리려 하면 그리게 두세요. 동그라미 일곱 개를 그리고 세 개를 지우는 것은 유치한 방법이 아니라 1학년에게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그림 없이 식이 나오는 시점은 아이가 알려 줍니다.

채점할 때는 답보다 식을 보세요. 답이 맞아도 식이 비어 있으면 다음 문제에서 무너집니다. 반대로 식이 맞고 계산에서 틀렸다면 그건 문장제 문제가 아니라 계산 연습이 더 필요하다는 신호이니 연산 학습지로 돌아가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글을 아직 잘 못 읽는 아이도 쓸 수 있나요?
부모가 문제를 읽어 주면 됩니다. 1학년 문장제에서 읽어 주는 것은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단계에 맞추는 것입니다. 읽어 주었을 때 풀 수 있으면 수학은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Q. 계산 문제와 문장제 중 무엇을 먼저 시켜야 하나요?
계산이 손가락 없이 되는 상태라면 둘을 같이 해도 됩니다. 아직 한 자리 덧셈에서 손가락이 나온다면 연산 학습지를 먼저 며칠 하고 문장제는 하루 한 문제만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Q. 문제지에 그림도 나오나요?
네. 1학년 단원 특성상 그림을 보고 식을 세우는 유형과 표를 읽는 유형이 함께 나옵니다. 인쇄하면 그림도 함께 출력되고 정답은 뒤쪽 별지에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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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