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에 쓰기 좋은 인쇄 학습지입니다. 이 쪽에 걸린 것은 1~50 수 배열표로, 열 칸씩 다섯 줄에 빈칸이 열두 개입니다. 하루 한 장이면 10분 남짓 걸립니다. 뒷장에 정답이 붙어 있어 아이가 스스로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첫 주에는 위 두 줄만 채우고 주마다 한 줄씩 늘리는 식으로 4주를 잡으실 수 있습니다.
‘학습지 새로 만들기’를 누르면 새 탭에서 다른 종류·단계로 바꿔 만들 수 있습니다. ‘인쇄 / PDF로 저장’을 누르면 인쇄 창이 열리는데, 프린터 목록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면 파일로 남습니다. 용지는 A4 세로, 배율 100%가 기본입니다.
방학은 새로 배우기보다 흔들리는 자리를 다시 밟기 좋은 기간입니다. 1~50 배열표는 이미 아는 수를 다시 만나되 규칙을 찾게 하는 종이라 그 목적에 맞습니다. 열두 칸만 비어 있어 부담도 크지 않습니다.
시기를 나이로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스물까지 혼자 쓸 수 있으면 방학 첫날부터 이 종이를 써도 됩니다. 아직 그 전이라면 1~20 따라쓰기로 열흘쯤 몸을 푸는 편이 순합니다.
방학에는 하루 순서가 흐트러집니다. 그래서 분량보다 시각을 먼저 정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아침 먹고 바로, 또는 낮잠 자고 나서처럼 다른 일에 붙여 두면 빠뜨리는 날이 줄어듭니다.
종이만 꺼내면 화장실에 가는 아이가 있습니다. 대개 분량이 많거나 틀렸다는 말을 자주 들은 경우입니다. 방학에 이 습관을 되돌리려면 처음 사흘은 목표를 아주 낮게 잡으십시오. 다섯 칸만 채우고 끝내도 됩니다.
앉히는 요령은 세 가지입니다. 시작 시각을 아이가 고르게 하고 어디부터 풀지도 아이가 정하게 하십시오. 두 가지를 스스로 정하면 남은 하나인 분량은 부모가 정해도 덜 싸웁니다. 종이를 뽑는 일 자체를 맡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만두는 시점도 정해 두셔야 합니다. 연필을 놓고 몸이 뒤로 넘어가거나 같은 칸을 세 번 넘게 지웠다면 그날은 거기까지입니다. 남은 칸을 억지로 채우게 하면 다음 날 앉히는 데 이틀이 듭니다. 방학 4주 동안 며칠 빠지는 것보다 종이를 미워하게 되는 쪽이 손해가 큽니다.
첫 주에 분량을 낮게 잡을수록 넷째 주까지 갑니다.
| 구간 또는 규칙 | 무엇인가 | 예 | 여기서 자주 나오는 실수 |
|---|---|---|---|
| 1~9 | 한 자리 수 | 일, 이, 삼 … | 숫자 모양 자체가 아직 흔들린다 |
| 10~19 | 십과 일의 자리 | 십, 십일, 십이 … | "열하나"와 "십일"을 다른 수로 안다 |
| 20~29 | 이십 대 | 이십, 이십일 … | 20을 "이영"이라고 읽는다 |
| 30~39 | 삼십 대 | 삼십, 삼십일 … | 29 다음을 210이라고 쓴다 |
| 40~50 | 사십 대와 오십 | 사십 … 오십 | 49 다음에서 한참 멈춘다 |
하루 한 장이면 되고 시간은 10분 안팎입니다. 첫 주는 5분에 끝나도 괜찮습니다. 방학에는 분량을 채우는 것보다 매일 같은 시각에 앉는 쪽이 남습니다.
넷째 주에 다섯 줄 전부를 10분 안에 채우고 틀린 칸이 두 개 이하면 다음 단계로 가도 됩니다. 그다음은 1~100 배열표입니다. 4주가 지나도 세 줄에 머물러 있다면 그대로 두고 개학 뒤에 이어 가셔도 늦지 않습니다.
현직 수학학원 원장이 운영하는 무료 학습 사이트입니다. 학습지 문항은 출판 교재를 옮기지 않고 자체 규칙으로 만들며, 회원가입·결제 없이 인쇄해 쓸 수 있습니다. · 유아 인쇄 학습지 · 학습지 만들기 · 초등 연산 학습지 · 운영자 소개
최종 수정: 202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