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쓰기, 선 긋기, 한글 쓰기, 받아쓰기, 수 세기 다섯 종류를 화면에서 만들어 바로 인쇄하는 곳입니다. 이 쪽 위에 걸린 것은 곡선 여덟 줄짜리 선 긋기이고, 버튼을 누를 때마다 굽이와 폭이 새로 정해집니다. 값을 치르거나 이름을 적어 넣을 일은 없습니다. 아래에서는 학습지를 낙서장으로 만들어 버리는 아이를 어떻게 다룰지 이야기합니다.
‘학습지 새로 만들기’를 누르면 새 탭에서 다른 종류·단계로 바꿔 만들 수 있습니다. ‘인쇄 / PDF로 저장’을 누르면 인쇄 창이 열리는데, 프린터 목록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면 파일로 남습니다. 용지는 A4 세로, 배율 100%가 기본입니다.
선 긋기는 손을 만드는 종이입니다. 직선에서 곡선, 지그재그, 미로까지 네 단계가 있고 지금 이 쪽에서는 곡선 여덟 줄이 나옵니다. 유치원 나이 아이들이 오래 머무는 자리입니다.
숫자 쓰기와 한글 쓰기는 획을 익히는 종이이고, 수 세기와 받아쓰기는 아는 것을 확인하는 종이입니다. 수 세기와 받아쓰기, 수 배열표에는 뒷장에 정답이나 급수표가 별지로 붙어 나옵니다. 선 긋기에는 붙지 않습니다.
하루에 다섯 가지를 다 할 필요는 없습니다. 손을 만드는 종이 한 장에 확인하는 종이 반 장, 이 정도면 유아기에는 충분합니다.
종이를 주면 물결선은 두 줄만 긋고 나머지 여백에 자동차를 그리는 아이가 있습니다. 이걸 버릇으로 볼지 놀이로 볼지가 부모를 늘 헷갈리게 합니다. 기준을 하나 정해 두면 편합니다. 그은 줄이 그날 목표만큼 나왔으면 나머지 여백은 아이 것입니다.
순서는 연습이 먼저, 낙서가 나중입니다. 네 줄을 긋기 전에는 크레파스를 꺼내지 않습니다. 다 하고 나서는 남은 자리에 무엇을 그리든 두세요. 순서만 지키면 낙서는 연습을 방해하지 않고 오히려 종이를 기다리게 만듭니다.
다만 안내선 위에 색을 덧칠해 선을 덮어 버리는 것은 다릅니다. 그날 그은 선을 부모가 볼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낙서를 종이 아래쪽 3분의 1로 정해 주고, 위쪽은 손대지 않기로 약속하면 대개 지켜집니다.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는 마음 자체는 손을 쓰는 힘과 같은 뿌리에서 나옵니다.
이 화면 안에서 끝납니다. 다른 곳으로 옮겨 갈 필요가 없습니다.
| 단계 | 하는 일 | 자라는 힘 | 보통 시기 | 한 장 분량 |
|---|---|---|---|---|
| 1단계 직선 | 점과 점 잇기 | 어깨·팔 큰 근육 | 만 3~4세 | 한 장에 8줄 |
| 2단계 곡선 | 물결 따라 그리기 | 손목 회전 | 만 4~5세 | 한 장에 8줄 |
| 3단계 지그재그 | 방향 바꿔 잇기 | 손가락 끝 조절 | 만 5~6세 | 한 장에 8줄 |
| 4단계 미로 | 길 찾아 빠져나오기 | 눈과 손의 협응 | 만 6~7세 | 한 장에 미로 4개 |
유아라면 하루 한 장, 5~10분입니다. 시작 나이가 어릴수록 반 장으로 잘라 쓰세요. 시간이 십 분을 넘으면 종이를 덮고 다음 날로 미루는 편이 낫습니다.
선 긋기에서는 여덟 줄 중 여섯 줄이 목표를 채우는 날이 사흘 이어지면 다음 단계로 올립니다. 미로까지 올라간 뒤에는 숫자 쓰기를 반 장씩 곁들이면 됩니다.
현직 수학학원 원장이 운영하는 무료 학습 사이트입니다. 학습지 문항은 출판 교재를 옮기지 않고 자체 규칙으로 만들며, 회원가입·결제 없이 인쇄해 쓸 수 있습니다. · 유아 인쇄 학습지 · 학습지 만들기 · 초등 연산 학습지 · 운영자 소개
최종 수정: 202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