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선을 따라 긋는 선 긋기 학습지입니다. 한 장에 여덟 줄이 들어가고 줄마다 굽이 수와 진폭이 달라, 위쪽으로 갈수록 완만하고 아래로 갈수록 손목을 더 써야 합니다. 대개 직선을 끝까지 이을 수 있게 된 다음부터 시작하며, 다음 단계는 지그재그입니다. 여기서 바로 만들어 인쇄할 수 있고, 아이디를 만들거나 값을 낼 필요는 없습니다. 왼손으로 쓰는 아이를 위한 종이 각도도 아래에서 다룹니다.
‘학습지 새로 만들기’를 누르면 새 탭에서 다른 종류·단계로 바꿔 만들 수 있습니다. ‘인쇄 / PDF로 저장’을 누르면 인쇄 창이 열리는데, 프린터 목록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면 파일로 남습니다. 용지는 A4 세로, 배율 100%가 기본입니다.
직선 여덟 줄을 중간에 끊지 않고 이을 수 있으면 곡선을 시작할 때입니다. 보통 어린이집 후반에서 유치원 사이에 이 지점이 옵니다. 나이보다 종이에 남은 흔적이 정확합니다.
직선은 어깨와 팔의 큰 근육으로 밀어서 긋습니다. 곡선은 다릅니다. 팔은 자리를 지키고 손목이 좌우로 돌아가며 굽이를 만듭니다. 쓰는 근육이 바뀌기 때문에 직선을 잘 긋던 아이도 처음에는 물결이 뭉개집니다.
이 단계에서 자라는 것은 방향을 바꾸는 힘입니다. 글자에도 곡선이 있고 숫자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곡선을 건너뛰고 미로로 가면 모퉁이마다 손이 멎습니다.
왼손으로 쓰는 아이는 왼쪽 파란 점에서 오른쪽으로 갈 때 연필을 미는 모양이 됩니다. 오른손잡이가 당기는 것과 반대입니다. 게다가 손이 방금 그은 선을 덮어서, 아이는 자기가 어디까지 그었는지 보지 못한 채 다음 굽이로 갑니다.
종이를 시계 방향으로 20도에서 30도쯤 돌려 놓으면 이 문제가 줄어듭니다. 종이 오른쪽 위 모서리가 몸 쪽으로 오게 놓는 정도입니다. 손목이 안쪽으로 꺾이지 않아 갈고리처럼 구부러진 자세도 덜 나옵니다. 종이를 돌려 놓는 것은 잘못이 아니라 왼손잡이에게 맞는 기본자세입니다.
조명도 봐 주세요. 오른쪽 위에서 빛이 들어와야 왼손 그림자가 선 위에 지지 않습니다. 스탠드가 왼쪽에 있으면 아이는 그늘을 피하려고 몸을 비틀고, 그 자세로는 물결이 고르게 나오지 않습니다. 연필심은 조금 단단한 쪽이 번짐이 덜합니다.
화면 위쪽 생성기에서 바로 끝나는 네 단계입니다.
| 단계 | 하는 일 | 자라는 힘 | 보통 시기 | 한 장 분량 |
|---|---|---|---|---|
| 1단계 직선 | 점과 점 잇기 | 어깨·팔 큰 근육 | 만 3~4세 | 한 장에 8줄 |
| 2단계 곡선 | 물결 따라 그리기 | 손목 회전 | 만 4~5세 | 한 장에 8줄 |
| 3단계 지그재그 | 방향 바꿔 잇기 | 손가락 끝 조절 | 만 5~6세 | 한 장에 8줄 |
| 4단계 미로 | 길 찾아 빠져나오기 | 눈과 손의 협응 | 만 6~7세 | 한 장에 미로 4개 |
하루 한 장, 5~8분을 기본으로 봅니다. 매일 한 장이 어렵다면 이틀에 한 장이라도 요일을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몰아서 세 장을 하는 날은 손이 지쳐 마지막 장이 의미가 없습니다.
여덟 줄 중 일곱 줄에서 굽이 개수가 안내선과 맞고 선이 한 번에 이어지면 지그재그로 올립니다. 이 조건을 사흘 연속 채우는 것을 기준으로 잡으세요.
현직 수학학원 원장이 운영하는 무료 학습 사이트입니다. 학습지 문항은 출판 교재를 옮기지 않고 자체 규칙으로 만들며, 회원가입·결제 없이 인쇄해 쓸 수 있습니다. · 유아 인쇄 학습지 · 학습지 만들기 · 초등 연산 학습지 · 운영자 소개
최종 수정: 202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