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살에게 스무 개를 하나씩 세게 하면 중간에 반드시 어긋납니다. 그래서 이 학습지는 ● 을 다섯 개씩 벌려 놓았습니다. 위 생성기에서 버튼을 누르면 1부터 20까지의 여덟 문항이 새로 만들어지고, 뒷장에는 정답이 붙어 나옵니다. 인쇄는 A4 한 장으로 끝나고, 준비물은 연필 한 자루뿐입니다.
‘학습지 새로 만들기’를 누르면 새 탭에서 다른 종류·단계로 바꿔 만들 수 있습니다. ‘인쇄 / PDF로 저장’을 누르면 인쇄 창이 열리는데, 프린터 목록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면 파일로 남습니다. 용지는 A4 세로, 배율 100%가 기본입니다.
만 여섯 살이 되면 손목을 책상에 붙이고 손가락만 움직여 글씨를 씁니다. 팔 전체로 쓰던 때보다 숫자가 훨씬 작고 고르게 나옵니다. 세모도 각을 살려 그립니다.
앉아 있는 시간은 10분에서 15분 정도입니다. 여덟 문항짜리 한 장을 채점까지 끝내기에 알맞습니다. 하루 한 장에서 한 장 반이면 됩니다.
숫자를 좌우로 뒤집어 쓰는 일은 이 나이에도 흔합니다. 3이나 7이 거울처럼 뒤집혀도 개수를 맞게 세었다면 그 문항은 맞은 것으로 보셔도 됩니다. 뒤집힌 모양은 따로 한두 번 바르게 써 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스물까지 막힘없이 부르는 아이가 점 열네 개를 세지 못하는 경우는 아주 흔합니다. 수를 순서대로 부르는 것은 노래를 외우는 일에 가깝고, 개수를 아는 것은 물건 하나에 수 하나를 붙이는 일입니다. 둘은 다른 기술입니다.
구별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열둘부터 세어 보라고 해 보세요. 처음부터가 아니면 못 세는 아이는 아직 순서를 외운 단계입니다. 또 다 센 뒤 몇 개냐고 물었을 때 다시 세기 시작하면 마지막에 부른 수가 개수라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이 학습지의 벌어진 다섯 묶음은 그 간격을 메우려고 넣었습니다. 다섯을 통째로 보고 나머지만 이어 세면 스물까지도 어긋나지 않습니다. 열넷을 ‘다섯,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으로 세는 방식이 목표입니다.
묶어 세는 방법을 몸에 붙이는 데 초점을 둡니다.
| 단계 | 하는 일 | 예 | 여기서 볼 것 |
|---|---|---|---|
| 1~10 | 하나씩 세기 | 일, 이, 삼 … | 앞 단계에서 이미 됩니다 |
| 10~15 | 10 다음부터 이어 세기 | 십일, 십이 … | 10에서 다시 1로 돌아갑니다 |
| 5씩 묶기 | 다섯 개 묶음 보기 | 5, 10, 15 | 묶음이 눈에 들어오는지 |
| 묶음 + 낱개 | 10 묶음에 낱개 더하기 | 10과 3이면 13 | 낱개에서 처음부터 다시 셉니다 |
| 16~20 | 20까지 이어 세기 | 십육 … 이십 | 이 구간이 되면 다음으로 |
하루 한 장, 컨디션이 좋은 날은 한 장 반까지입니다. 시간으로는 10분에서 15분입니다. 절반을 남기고 흐트러지면 남은 문항은 접어 두고 다음 날 새 장으로 시작하세요.
여덟 문항 중 일곱 개 이상을 사흘 중 이틀 맞히고, 열다섯 개가 넘는 문항도 흔들리지 않으면 수의 순서 단계로 넘어갈 때입니다. 반대로 열 개를 넘는 문항에서만 계속 틀린다면 그 구간만 며칠 더 반복하시면 됩니다.
현직 수학학원 원장이 운영하는 무료 학습 사이트입니다. 학습지 문항은 출판 교재를 옮기지 않고 자체 규칙으로 만들며, 회원가입·결제 없이 인쇄해 쓸 수 있습니다. · 유아 인쇄 학습지 · 학습지 만들기 · 초등 연산 학습지 · 운영자 소개
최종 수정: 202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