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국어 어휘 학습지는 30회차에 걸쳐 국어 활동, 사회와 생활, 우리 역사, 마음을 나누는 표현 같은 주제별 낱말을 다룹니다. 낱말마다 뜻 고르기, 맞춤법, 반의어와 유의어, 관용 표현과 속담, 한자어, 문장 완성 문제로 쓰임새를 살핍니다. 아래 시험지 20문항으로 낱말의 뜻을 정확히 알고 문장 속에서 알맞게 가려 쓰는지 확인합니다.
‘PDF 만들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은 문제로 A4 PDF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폰에서도 됩니다. 같은 학년·같은 과목 문제는 하루에 한 번 만들어지고, 그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인쇄물 맨 위에 이름·날짜·점수 칸이 함께 찍힙니다.
낱말 학습지는 많이 푼다고 남는 게 아닙니다. 30회차를 차례로 해치우려 하지 말고, 오늘은 회차 하나만 고르십시오.
뜻 고르기든 속담이든 막히는 문항이 나오면, 보기를 뒤지기 전에 문제 문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읽게 하세요. 낱말은 문장 안에서 쓰임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사전부터 펴는 것보다 이 순서가 낫다고 봅니다.
풀이가 끝나면 틀린 낱말만 공책에 한 줄씩 옮겨 적게 하세요. 뜻과 그 낱말이 들어간 문장을 같이 적어 두면 됩니다. 다 쓰면 그날 공부는 끝입니다. 아래 20문항 시험지를 인쇄해서 연필로 풀어 보십시오.
한 장은 두 회차(낱말 20개)를 묶어 20문항으로 냅니다.
회차마다 열 개 안팎의 낱말이 하나의 주제로 묶여 있습니다. '마음을 나누는 낱말', '느낌과 생각을 담은 낱말', '나라와 마음을 담은 낱말'처럼 마음을 나타내는 회차가 있고, '백성과 나라 이야기 낱말', '조상의 지혜와 마을 이야기'처럼 역사와 생활을 다루는 회차가 있습니다.
같은 낱말이 여러 회차에 다시 나오는 점도 눈에 띕니다. '다스리다', '관찰하다', '침략하다', '우물 안 개구리', '발 벗고 나서다'가 서로 다른 회차에 거듭 등장합니다. 한 번 배운 낱말을 다른 주제 안에서 다시 만나며 뜻을 굳히는 구성입니다.
문항 유형은 관용표현·속담, 뜻 고르기, 맞춤법 고르기, 문장 완성, 반의어·유의어, 한자어로 나뉩니다. 같은 낱말도 뜻을 묻는지, 반대말을 묻는지, 바른 표기를 묻는지에 따라 다른 면을 확인하게 됩니다.
먼저 회차 제목의 주제를 보고 낱말 열 개를 소리 내어 읽습니다. 하루에 한 회차 안의 낱말 다섯 개 정도만 골라 뜻을 자기 말로 말해 보고, 그 낱말을 넣어 짧은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봅니다.
그다음 '뒤처지다/뒤쳐지다', '잃어버리다/잊어버리다', '가르치다/가리키다'처럼 헷갈리는 짝은 따로 카드에 적어 두고 문장 속에서 바른 쪽을 고르는 연습을 합니다. '너그럽다'와 '엄격하다'처럼 반대말과 비슷한말은 한 쌍씩 짝지어 적어 두면 문제에서 방향을 헷갈리지 않습니다.
관용 표현과 속담은 뜻풀이를 먼저 읽고 표현을 떠올리는 순서로 익힙니다. '발 벗고 나서다'는 어떤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돕는다는 뜻이므로 이런 상황을 직접 말로 설명해 보면 오래 남습니다. 시험지는 낱말을 익힌 뒤 마지막에 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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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1-07